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안에서나 밖에서나 이니가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딱 맞는 그런 대통령이 나옴에 감사합니다.
어제 중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했습니다.
한 애가 박근혜는 어떻게 되었나고 물었고
지금 감옥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국 대통령은 끝이 다 좋지 않답니다.
총 맞아 죽거나, 자살하거나 아니면 감옥가거나.
순간 달콤했던 잠에서 갑자기 깨어나는 멍한 그 기분
어떻게 반박할수 없었습니다, 사실이니까요.
우리 이니 5년후를 위해서 오늘도
목숨걸고 싸웁니다.
그때서야, 자 봐라
5년 열심히 일하고 평화롭게 쉬고 있는
그런 대통령도 있다.
그렇게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니가 밖에서 국격을 한껏 높일때
우리는 허리춤을 동여 매고
적폐 세력, 썪은 언론, 정치 검찰, 곧 없어질 야당 등등과 싸워야 합니다.
긴장 늦추지 마세요
깨어있지 않은 국민은 깨어있는 국가를 만들수 없습니다.
구분해야죠.
총맞거나 감옥간 대빵들은 과욕을 부려서 벌 받은 거고 하나도 동정하지 않습니다. 응보대로 조짐당하는 건데 당연히 뒤끝이 좋아야합니까?
그 분 자살은 정치적 타살이었기에 그 분노의 원동력으로 탄핵과 대통령을 새로 뽑은 거고요. 현직 대통령도 지켜드려야하는건 맞습니다.
부녀가 대를 이어 대통령퇴임식 못해본것도 기록이라면 기록이지
어쨌든 쥐세퀴는 작살내고, 문통령부터 평화롭게 쉬는 퇴임대통령을 만듭시다.
좀만 있다가요.
테니스 치고 자전거 타면서 평화롭게 쉬고 계신
가카의 일상에 평지풍파를 소환해드리구요.
일당독재 국민들에게 저런 말 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ㅎㅎㅎ
우리 나라에서 독재하던 이승만은 미국으로 419혁명으로 쫓겨나서 미국으로 망명했고, 독재하던 박정희는 총맞아 죽었고, 독재하던 전두환은 사형판결받았는데(나중에 사면됐지만)...
크게 공감합니다.
누군가가 이야기 했죠...
모든 일은 쉬워 보여도 또한 쉽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또 망각하지 않기 위해 깨어있어야 한다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합시다.
적어도 일당독재치하의 중국인이 할소리는 아니죠.
좀 같잖고 가소롭네요.
중국인이 민주주의가 뭐라고 생각한답니까?
중국인이 민주주의를 알기나 한대요? ㅋ
진짜 뼈아픈 지적이긴 한데 그걸 일당독재체제인 중국 공산국가에서 할 지적은 아닌듯요.
중국이 할 말은 아니네...-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