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
집에서 같이 있을때면 계속 제 가슴을 만집니다.
시도때도 없이 만져서 이제 손만 올라가도 움찔움찔합니다.
평생 가슴한 번 못만져본 사람처럼 만져대니 그만하라고 해도 말을 안 듣습니다.
자기 가슴보다 크다고 부럽다고 하질 않나, 영혼까지 모으면 c컵은 되겠다고도 하고..
저런 말하면서 그러니까 더 그러네요.
지 브래지어 살 때 제 것도 같이 사겠대요
휴.. 벤치프레스를 좀 덜 하던지 살을 좀 빼던지 해야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292850
가슴을 계속 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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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ㅋㅋㅋ
저두 가슴 많이 만지는데
이상하게 내가 만져야지 하고 인지하기전에 손이가서 척 하고 달라붙어요.
저번엔 싸워서 좀 냉전이었는데 가슴보자마자 제 손이 척하고 가는거에요. 진짜 만질생각도 없었는데. 왜이러는걸까요?
가슴에 자석이라도 있는걸까요?
여자분 글인줄 읽고있는데
! ㅋㅋㅋ
남자분? ㅎㅎ
남자였어?!??!???!
몇 줄 읽을땐, 여성분이 남편의 애무가 싫다는 글로 읽었다.
마지막 까지 읽을때 그렇게 이해했다.
출처를 보고, 처음부터 다시 읽었다.
반대라서 끌리는 이유...
고추를 만지게 하세요.
엉덩이에 갚아주세요.
같이 만지세요
더 적극적으로
이렇게까지 하면 남편이 살을 좀 빼겠지?
하는 아내분의 빅픽쳐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왜 죽창이 없을까요
...
보통은 평생 가슴한번 못만져본게 맞습니다.(엄마꺼 제외하면)
님도 평생 Fire ball 한 번 못만져봤을거잖아요?
출처너무웃겨요ㅋㅋㅋ
제목보고 두근두근하면서 클릭했다가
어휴 뭐 합법인데 어때요 ㅎ
제 아내도 저래요.부러워서 그러는 거예요.
아이를 가지세요. 그럼 아내분이 더 커지실 겁니다. - 경험자
신랑 가슴 조물조물 하면서 다음에 브래지어 사준다고 했더니
엄청 정색하면서 가슴 이뻐져 안돼!!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살빠져서 가슴 없어졌어요 슬퍼...
그래도 아직 엉덩이가 살아있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