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92124 성룡의 롤모델이라는 배우. 땅수저 | 2017/07/08 13:15 6 5861 6 댓글 Gring 2017/07/08 13:17 제정신으로 할수없어서 표정도 현자 가이하르트 2017/07/08 13:37 버스터 키튼: 1895년 10월 4일, 미국 - 1966년 2월 1일 에로소년 2017/07/08 13:16 뭐야 이거 무서워 아직도배고프다 2017/07/08 13:16 장르가 전부 스릴러네... 사과맛 2017/07/08 13:41 작품명이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성룡영화중에 저장면들 오마쥬를 한번씩 본거 같음 아직도배고프다 2017/07/08 13:16 장르가 전부 스릴러네... (ywa68G) 작성하기 Granis 2017/07/08 13:16 와 ㅋㅋㅋㅋㅋ (ywa68G) 작성하기 에로소년 2017/07/08 13:16 뭐야 이거 무서워 (ywa68G) 작성하기 Gring 2017/07/08 13:17 제정신으로 할수없어서 표정도 현자 (ywa68G) 작성하기 듐과제리 2017/07/08 13:31 ㅁㅊ (ywa68G) 작성하기 다세포됨 2017/07/08 13:33 와 오래 못살았을꺼같은데;;; 너무 무섭다;; (ywa68G) 작성하기 우유속에카페돌체 2017/07/08 13:35 오래살아서 나중에 할아버지상태로 어떤영화에도 까메오로나왔었을텐데 (ywa68G) 작성하기 가이하르트 2017/07/08 13:37 버스터 키튼: 1895년 10월 4일, 미국 - 1966년 2월 1일 (ywa68G) 작성하기 오리너구리 2017/07/08 13:56 선셋대로에서 나옴 영화자체도 유성영화시대의 등장으로 밀려난 무성영화 배우의 이야기인데 배우의 친구로 버스터키튼이 잠깐 나옴 심지어 묘사도 아는 친구라던데 무성영화스러운 사람들이었다라는식으로 한번 언급하고 끝 ㅠㅠ (ywa68G) 작성하기 problemp 2017/07/08 13:37 버스터 키튼 영화 되게 재밌음. (ywa68G) 작성하기 사과맛 2017/07/08 13:41 작품명이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성룡영화중에 저장면들 오마쥬를 한번씩 본거 같음 (ywa68G) 작성하기 스컬크래셔 2017/07/08 13:47 특히 저 집이 쓰러지는 장면은 프로젝트 A2 에서 그대로 쓰였죠 (ywa68G) 작성하기 사과맛 2017/07/08 13:49 ㅇㅇ (ywa68G) 작성하기 엄마가컴끄래 2017/07/08 13:43 저런짓을 직업으로 삼으니 웃음이 사라질 수밖에 ㅠㅠ (ywa68G) 작성하기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7/07/08 13:49 3번째장면 어메이징스파이더맨2에서 봤었는데 이거 오마쥬였구나 (ywa68G) 작성하기 스위트밥 2017/07/08 13:50 다른거 다 입벌리고 보다가 내리막에서 낙법치는거 보고 감탄사나옴.. (ywa68G) 작성하기 넬_아가마 2017/07/08 13:52 황야에서 구르는 장면도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가끔 본거 같은데 (ywa68G) 작성하기 도사 마하라자 2017/07/08 13:53 영감이 아니라 장애를 줬을 것 같음 (ywa68G) 작성하기 언제나☆졸림 2017/07/08 13:53 웜마... 목숨이 9개쯤 되시나? 대단하네 (ywa68G) 작성하기 아마공 2017/07/08 13:53 저거보면 미쳤다 ? 이러는데 성룡 옛날 영화 다큐보면 그거하고 어디가 다치고 어디가 다치고 미쳤다 생각이 .. 그리고 그 장면 찍는데 최소 1주일 걸림 왜냐면 맨날 올라가서 오늘은 날이 아니다하고 안함 .. (ywa68G) 작성하기 오리너구리 2017/07/08 13:53 서커스단 출신의 능력을 살려 영화감독으로 대박쳐서 찰리채플린과 함께 당시 무성영화의 양대산맥 그러나 찰리채플린은 매카시즘 광풍으로 미국을 떠나고 버스터 키튼은 유성영화를 적응하지 못하면서 시대에서 사라짐 ㅠㅠ 영화 선셋대로에서도 씁쓸한 모습으로 카메오 출연하지 (ywa68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wa68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니 a9 af능력이 어느정도인가요? [5] @현서파파@ | 2017/07/08 13:31 | 6057 문재인 대통령 매너 [38] 깁은고뇌 | 2017/07/08 13:27 | 2017 국주가 개빡치는 EU..jpg [10] 부사령관 아나 | 2017/07/08 13:25 | 4195 오늘 점심시간대 맥도널드 풍경 [12] 박그네와박은애 | 2017/07/08 13:24 | 4430 치열한 기 싸움.gif [6] 성철이 | 2017/07/08 13:24 | 5842 메타본즈5 직구하신분 계신가요? [7] green pastures | 2017/07/08 13:23 | 4281 문재인 대통령 G20 문화공연 관람 [15] 라이너스담력 | 2017/07/08 13:23 | 5078 "경비실 33도" 하루만에 97만원 모아 에어컨 설치한 주민들 [5] 부사령관 아나 | 2017/07/08 13:21 | 4709 롤러코스터.gif [10] 성철이 | 2017/07/08 13:20 | 3340 엄마가 잠 깨울때 특징.jpg [13] Guwop | 2017/07/08 13:19 | 6016 일본은 사랑할 수 없는 나라가 되고 있다. [28] 파노키 | 2017/07/08 13:18 | 3561 [장터] 예약자들한테 안좋은 소리하는 판매자 [20] (◀▶_◀▶) | 2017/07/08 13:18 | 2731 술취한 아줌마가 만든 웃기는 상황 ㅋㅋㅋ [6] Smile_Again | 2017/07/08 13:17 | 4502 성룡의 롤모델이라는 배우. [26] 땅수저 | 2017/07/08 13:15 | 5861 « 76071 76072 76073 76074 76075 76076 (current) 76077 76078 76079 76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현재 헌재앞 의외의 한류상품.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사이클 선수의 고충 적절한 굵기의 라이덴 쇼군 코스프레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옥수역 귀신 근황 흥민이가 레전드인 이유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부정선거 판결 나옴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휴게소 취업 미국이 하는짓이 열도 누나의 배꼽 gif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내무부장관 때문에 술한잔 했습니다.. 하... 요즘 날씨...ㄷㄷㄷㄷ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일본 20대 스트리머 살해사건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출국전 68kg 귀국후 72kg 현재 69kg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제정신으로 할수없어서 표정도 현자
버스터 키튼: 1895년 10월 4일, 미국 - 1966년 2월 1일
뭐야 이거 무서워
장르가 전부 스릴러네...
작품명이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성룡영화중에 저장면들 오마쥬를 한번씩 본거 같음
장르가 전부 스릴러네...
와 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무서워
제정신으로 할수없어서 표정도 현자
ㅁㅊ
와 오래 못살았을꺼같은데;;; 너무 무섭다;;
오래살아서 나중에 할아버지상태로 어떤영화에도 까메오로나왔었을텐데
버스터 키튼: 1895년 10월 4일, 미국 - 1966년 2월 1일
선셋대로에서 나옴
영화자체도 유성영화시대의 등장으로 밀려난 무성영화 배우의 이야기인데 배우의 친구로 버스터키튼이 잠깐 나옴
심지어 묘사도 아는 친구라던데 무성영화스러운 사람들이었다라는식으로 한번 언급하고 끝 ㅠㅠ
버스터 키튼 영화 되게 재밌음.
작품명이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성룡영화중에 저장면들 오마쥬를 한번씩 본거 같음
특히 저 집이 쓰러지는 장면은 프로젝트 A2 에서 그대로 쓰였죠
ㅇㅇ
저런짓을 직업으로 삼으니 웃음이 사라질 수밖에 ㅠㅠ
3번째장면 어메이징스파이더맨2에서 봤었는데
이거 오마쥬였구나
다른거 다 입벌리고 보다가 내리막에서 낙법치는거 보고 감탄사나옴..
황야에서 구르는 장면도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가끔 본거 같은데
영감이 아니라 장애를 줬을 것 같음
웜마... 목숨이 9개쯤 되시나? 대단하네
저거보면 미쳤다 ? 이러는데
성룡 옛날 영화 다큐보면 그거하고 어디가 다치고 어디가 다치고 미쳤다 생각이 ..
그리고 그 장면 찍는데 최소 1주일 걸림 왜냐면 맨날 올라가서 오늘은 날이 아니다하고 안함 ..
서커스단 출신의 능력을 살려 영화감독으로 대박쳐서 찰리채플린과 함께 당시 무성영화의 양대산맥
그러나 찰리채플린은 매카시즘 광풍으로 미국을 떠나고 버스터 키튼은 유성영화를 적응하지 못하면서 시대에서 사라짐 ㅠㅠ
영화 선셋대로에서도 씁쓸한 모습으로 카메오 출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