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학교 학칙을 바꾸게 만든 한국 소년

캬~~~저 어린나이에 저런 말을 하다니
제가 여기서 쓰는 돈은 아빠의 외로운 값이라...
넌 그 마음만으로도 대성 할꺼다~~~

두민아!!
화이팅!!!!!

잘되었으면 좋겠구나...

인성도 음악성도 부족함이 없네요. 잘 되길 바랍니다.

누가봐도 저정도의 천재성을 갖고있다면 무조건 한국을 떠나야함...
안그럼 그냥 동네바보형 으로 남아야함....

한국으로 오지말고 아버지 모시고 거기서 살 수 있는날이 오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화이삼

진짜 감동이다.
제발 엄마가 장애있는 주인공 때문에 도망간게 아니였으면 좋겠다.

역시 예체능은 재능이여...

어린 나이에 어첨 저리 대견할까. 두민 군, 이 시대 최고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가 되세요~

와..대단하다..

영재발굴단에 처음 소개될때 봤는데,
천재성에 그냥 '대단하네~' 그러다..
인성에 감동받아 눈시울이 붉어 졌어요....
대단한 인재임.

참으로 감동적 입니다...

한국에 있지 않아 다행이다

대기업들아
이런분들 후원좀 해라
말대가리에 몇십억씩 버리지말고
닭대가리색기들

저런 불굴의 의지를 배워야지
쪽빠리 치매 할배 할매 써빙 해서 주문과
달리 지맘대로 나오는 쪽빠리식당 보고 배우자고
저런게 사람을 배려하는 거고 선진국이지
뭔 쪽빠리한테 배우자고 나대는 인간들은 대체 뭐냐?

후원을 해외의 가난한 국가에 하는것도 좋은데
이러한 우리네 안타까운일에 후원되면 참 좋겠네요...

배동성 선배님 딸내미야 보고있냐 ㅋㅋㅋ 아빠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 너는 네 아버지가 어떤음식을 좋아하고 어떤음악을 즐겨 들으시는지 어떤 취미 활동을 하시는지 알고 있냐? 아빠가 돈 벌어오는 기계였지?

시인해도 되겟네.

프랑스여서 다행이다...

멋지고 대견스럽네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요~

두만이 음악을 자주 접하고 싶어요...실력도 있고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대성해라

병신 대기업 홍보팀들 토욜이라 쉬ㅣ냐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좋은 음악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아이답지않은 저 말을 한 아이가
두민이라는 아이군요..
꼭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될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