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략입니다. 전문은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78341
“다자외교 경험만 10년입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5일 독일로 출국하기 직전 몇몇 외교부 당국자들을 만나 “그냥 믿고 지켜보면 된다”며 안심시켰다고 한다.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 유엔 인도지원조정실(OCHA) 사무차장보 등을 역임한 다자외교의 ‘베테랑’인 만큼 G20 정상회의 같은 다자외교 무대에는 자신이 있다는 취지다. 자리에 있던 한 당국자는 “다자외교 무대에 가기 전에는 긴장하기 마련인데 강 장관의 표정은 편안해 보였다”고 귀띔했다.
강 장관은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무난하게 첫 다자외교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 예로 6일(현지 시간) 한중 정상회담이 시작된 직후 문재인 대통령의 통역기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강 장관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통역기를 문 대통령에게 건네줬다. 외교가에서는 “강 장관이 돌발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강 장관은 이날 한미일 정상 만찬회동 직후에는 ‘1일 청와대 대변인’ 역할도 소화했다. 회동에 배석하지 않은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을 대신해 직접 현지 프레스센터를 찾아 브리핑과 일문일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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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같은 유능한 외교관을 보고서 채택도 안한 야당들의 머가리 상태가...?
왜 이런 사람을 부적격도 아니고...보고서 채택도 안했지?
바른정당,자유한국당. 그리고 윤병세 보고있나?
일잘할까봐 반대했는뎅
국익에 반대하는 반국가 세력임을 자인한 자인당
보통 장관임기 몇 년인가요?
뭐 언론에서 "몇 기 내각" 해가지고 막 물갈이 하듯 쭉 인사 교체하는 것 같던데 그냥 정권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도 있는건가요?
그냥 계속 함깨했음 좋겠는데...
모국에서 반대하라는 지령이 있었스므니다
우리가 판단한게 아니란 말입니다
지들이 생각해도 일 정말 잘함
= 지들하고 계속 비교될 게 뻔하고
= 싸 놓은 x 치우다가 해먹은거 걸릴 각도 보이고
= 그동안 열심히 만든 '우리가 남이가' 식의 줄도 사라질게 보이고
= 다음 대선에 승리해서 들어갔을 때 밑에 공무원들에게 비교당할게 보이고 (솔직히 그때까지 적폐당이 살아남을 것 같지도 않고, 대선승리는 개뿔)
그러니 죽자고 반대 반대 반대 반대 반대.
야당의 반대 => 정말로 일 잘하고 능력좋으면서 야당이 비벼볼 수 없는 사람이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