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경vs한국여경글 수준 설명

글게. 내가 알기론 황금사단 사진인데.

홍보용영상 사진이랑 훈련을위한 무장사진을 놓고 동급으로 놓고 비교하고 있잖아

아무리 홍보용 영상이래도
강제 징병과
모병제도의 느낌은 다르지.

대한민국에
여경으로 구성된 경찰 특공대는 없음
그리고 그 mp5들고있는 독일여경들도
일반 경찰이지 특공대는 아닌걸로아는데

그거야
베스트의 독일여경vs한국여경글이 선동글이라는걸 설명하려는거
정확히 이해했네

좀 이해가 안가는데, 왜 특수부대와 군악대를 비교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군에 특수부대가 없다면 이해가 가는데, 한국 여경에 대테러부대는 아니더라도, 독일 여경이라는 사진처럼 총들고 전투치르는 부대가 있는데도, 춤추는 여경 사진을 비교한건가요? 그런거라면, 이 게시물은 딱 적절한 비교 맞네요.

팩트2.
정당하게 체력 시험 통과 한 한국 여경 특수부대원은 아무도 욕을 안 한다.
부당하게 얼렁뚱땅 무릎 팔굽혀펴기, 범인 잡은 경찰은 나몰라라 하는데 그 소식으로 sns 트위터 놀이한 여경 특진, 범인 잡은 진짜 경찰은 내팽개치고 엉뚱한 여경이 택배원으로 위장했다느니 하면서 조작해서 특진 등등을 하였기 때문에 욕을 하는거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4045566
유일한 한명은 개뿔
팩트가 아니고 구라네

http://news.joins.com/article/15103534 남성으로 착각하기 쉬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렸을 적 꿈을 이룬 경찰특공대원 박영아(33·여) 경장이다. 그는 대구지역 32명의 경찰특공대원 중 유일한 여성 대원이다. 지난 2008년 경찰특공대 시험에 합격해 서울에서 3년 간 근무한 뒤 지난 2013년 2월 대구로 발령됐다. 전술반, 폭발물처리반, 폭발물 분석반 중 전술반 소속인 그는 대테러 진압과 협상 부문에서 왕성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http://weekly.hankooki.com/whan/200012/w20001205202831615121.htm 20대1의 경쟁 뚫고 탄생한 첫 여공특공대 이들 10명은 여경특공대 1기생. 월드컵과 부산 아시안 게임 등 큰 국제행사를 앞두고 여성 특공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올봄 경찰특공대 사상 처음으로 선발되었다. 이들은 6개월간 경찰학교에서 다른 여경과 기본 소양교육을 받고 얼마전 정식배치에 앞서 거쳐야 하는 12주 훈련을 받기 위해 경찰특공대로 들어왔다. 훈련이 끝날 때까지는 일체의 외출, 외박없이 특공대내의 여경 숙소에서 먹고 자고 훈련해야 한다.
이거 니가 알려준 기사 보고 한 말인데?
'유일한 여성이다' 라고 나옴

대구지역 32명의 경찰특공대원 중 유일한 여성 대원
20대1거처서 나온건 1기 경찰특공대 여경 10명
뉴스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현실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