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장된 내용이 아님.
2마트 알바할때 진짜 저런 인간들 많이 봄.
고객만족센터에서 근무하려면 멘탈이 강철인 분들만 가능할거 같음. ㅠㅠ
쌀 20키로짜리 한 2-3키로 정도 남겨와서 쌀이 도저히 맛이 없어서 못먹겠다고 환불 해달라는 정신병자도 있었고
바지락 해감이 안되어 있다고 ㅈㄹ해서 죄송하다며 상품권 보내줬는데
성의가 없다고 수산코너 담당한테 자기 집으로 직접 찾아와서 사과하라고 ㅈㄹ하는 인간도 있었음.
손님은 왕이란 말을 단어 그대로 받아 들이는 쓰레기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아서 놀램.
ㅈㄹ떠는 꼴 보기 싫어서 환불해 주는걸 자신이 누릴 권리를 당연히 누렸다는거 마냥 당당히 퇴장함.
그래놓고 쪽팔린거 모르고 지인이나 가족한테 무용담마냥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닐거임.
문제는 끼리끼리 논다고 쓰레기가 지껄인거 듣고 자기도 해봐야지 하는 추가 쓰레기들이 생겨남.
저런 쓰레기 새끼들 처벌할수 있는 법률이 필요한데...
요즘 경찰에서 갑질 진상들도 입건한다더라
벌써 3000명 정도 입건했다던데
그리고 나온사진들 보면 기적같이 틀딱들임
프로 진상러는 하도 진상을 자주 떨어서 그런지 불만 접수 절차를 다 외움.
지가 가져온거 놓는 자리에 지가 처넣고 교환품도 지가 빼오는거 보고 겁나 황당했음 ㅋㅋㅋ
저런 쓰레기 새끼들 처벌할수 있는 법률이 필요한데...
프로 진상러는 하도 진상을 자주 떨어서 그런지 불만 접수 절차를 다 외움.
지가 가져온거 놓는 자리에 지가 처넣고 교환품도 지가 빼오는거 보고 겁나 황당했음 ㅋㅋㅋ
요즘 경찰에서 갑질 진상들도 입건한다더라
벌써 3000명 정도 입건했다던데
그리고 나온사진들 보면 기적같이 틀딱들임
어린이용 치즈 먹고 짜다고 반품 받으러 온 사람 본적 있는데
거의 다 처먹고 찔끔 남겨와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면서 환불해달라는 쓰레기들도 자주 출현함.
근데 조금먹고 너무 짜다고 반품하면 그건됨??
포장지 벗긴 시점에서 아웃아닐까 그게 상하거나 이물질 들어간게 아니라면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말이지.
난진짜 저런사람들한테 양심이란게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어찌살면 다른사람생각 1도안하고 지 ㅈ대로 살수있는거지
사람으로서 궁금함
저새키들들은 저렇게 사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병1신들임.
일반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부류야.
저런놈들 개많음 ㅋㅋ
마트에서 일할때 하루에 몇명씩 항상있음.
포도 다쳐먹고 줄기만 반품하는놈
키위 반씩잘라서 쳐먹고 남은거 반품하는놈
수박 껍데기만 가지고와서 반품하는놈
바나나 반송이 정도 먹고 가지고와서 반품하는놈
진짜 ㅅㅂ 음식물쓰레기 가지고와서 반품하는 쓰레기들 존나많음
ㅈㄹ떠는 꼴 보기 싫어서 환불해 주는걸 자신이 누릴 권리를 당연히 누렸다는거 마냥 당당히 퇴장함.
그래놓고 쪽팔린거 모르고 지인이나 가족한테 무용담마냥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닐거임.
문제는 끼리끼리 논다고 쓰레기가 지껄인거 듣고 자기도 해봐야지 하는 추가 쓰레기들이 생겨남.
서비스업 종사하면 지ㄱ겹게 보는 놈들이죠.
진짜 다 목 메달아버리고 싶었음.
전 저걸 환불해주는 것도 문제가 있죠..저 손해를 마트가 책임 질까요? 업체가 책임질까요?...
그렇다고 안해주면 그건 그것대로 음경되는거라 연산군놈들 꼬라지 하는거 보면 안해주면 여포될 기세.
그냥 해달라는대로 순순히 해주고 손해 좀 보는게 남.
손놈은 평생 손놈임 안해주는게 좋아요 하청업체만 망함
저거 환불안해주면 소보원에 신고해버림
웃긴게 저거 소보원이 손놈새끼편들어서 답이없음
운동하는거랑 거짓말하고 뭔 상관인데 이자식아
지 운동했으니까 건드리지말고 말 고분고분하게 들으라고 협박하는거지ㅋㅋㅋㅋ
나도 대학생 때 동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알바한 적 있는데
제조 일자를 유통기한으로 착각해선 자기가 이거 신고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냐며
눈 감아줄테니 돈 요구하는 아주매미랑
와인 두 병 깨놓고 왜 그런 위치에 뒀냐며 서둘러서 빠져나가는 틀딱부부 봄
운동하는 뭐? 덤벨로 대가릴 찍어버릴 놈이네 저거.
재미있는건 반품 해주면 저런 넘들 네트워크에 소문이 나는지 진상들 조오온나 몰림.
점장이 빡쳐서 이제 반품은 자기 부르라고 하고 깐깐하게 나가니까, 진상들 줄어듬.
결국 본사에서 그냥 저런거 업체에 떠넘기면 되는거라 군소리 듣기 싫다고 다 들어줘서 생기는거라
진상하고 본사 둘다 욕해야 함.
내가 진짜 다이소 알바할 때 성격 엄청배렸지..
코스트코 알바해봤는데 영양제 디쳐먹고 와서는 알약이커서 반품한데
갑질 당하는건 싫어하면서 자신이 갑질 할 위치에 있으면 갑질 하는 국민성
참고로 손님은 왕이다란말을한사람의 손님은 진짜 왕족 귀족이 손님이엿지
대체 저걸 왜 환불해주는거지? 그냥 신고하면 안되나? 아님 저 색히가 깽판 부릴까봐서 그냥 개한테 물렸다 생각하고 그냥 쫓아 낼려고 환불 해주는건가?
x마트에서 만들어 파는 햄버거 사이에 휴지나와서 전화했는데 진상고객일까봐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드라.
그냥 환불만 받아도 되는데 새 햄버거에 수박까지 집으로 사갖고 와서 죄송하다고 엄청해서 오히려 내가 미안해 죽는줄 알았다.ㅠ
그런데서 나온 휴지는 존나 더러운 휴지일텐데 환불만 받아도 된다니...
싱크대 닦은 휴지일지 어떻게 알아요...
진상손놈들 블랙리스트가 필요하다.
헤드셋 포장 뜯다가 가위로 오려서 뜯는데 선까지 같이 잘라버려서
환불하러 온 사람도 있었지
뭔 뿅뿅인가 그건 ㅋㅋㅋ
거짓말 안 하고 당당한 분들이 모자이크는 왜 하셨대 통으로 방송 하라고 말하시지
참 구차하다 ... 오징어 반먹고 맛 이상하다고 반품한 아줌마가 기억나네 ...
이마트 앙바 해 봤는 데 사실이다 그리고 별별 ㅈㅅ 같은 놈들 많음 근데 개 같아도 다 환불 해주더라
운동 많이했으니까 특별히 아령으로 대가리를 찍어줄게 ㅅㅂ
저런 비용도 물건값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피꺼솟...ㅠㅠ
운동남 : ㅜㅜ
미개
저새끼는 운동ㅈ같이했는데 단백질이 뇌로안가고 배변으로 다 나갔나보다
마트 알바하면서 수박맛없다고 반품하는 놈들 개많음...올때마다 수박으로 머리 찍어버리고 싶음.채소는 상했다고 반품하러오는데 산날짜 확인하니까 한달전에 산거...마트가
저런 쓰레기들 관용으로 받아주는게 미화되는 현실이 문제기도 함
옛날부터 성공신화 보면 무슨 개 진상 새끼드립을 받아주는게 미담처럼 나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