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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간 대화 단절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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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만나서 자식교육 잘하네
깜ㅡ깜
몇 번 안 된다 = 최소 수십번
네 다음 주작이몽
우리집이네 ㅋ
별일 아니네요
애가 독립해서 부모랑 연락만 주고받으면 해결되겠네요
설 추석땐 바쁘다고 안내려가면되고 ㅇㅇ
명절때 안오면 안온다고 ㅈㄹ 할듯??
난 돈만 부쳐주고 안감 예전일이 부모님 얼굴 볼때마다 생각남 같이 밥먹기도 싫음
과거에 집착하는 게 좋은 버릇은 아니지. 그런데 왜 팬놈이 잊으라고 그러는거지?
그 부모에 그 자식. 저들끼리는 답이 안나옴
저런 애비인데 엄마라고 안 무서웠겠냐만은 그래도 니 새끼는 니가 지켰어야지. 애비는 걍 노답임
엄마가 이뻐?
부모 자식간의 패륜은 부모에 의한 패륜 뿐이다
노오답
국가적으로 부모교육 의무화시켜야함
국민생산성 삶만족도 겁나올라갈듯
부모학원없나
차라리 육아용 보모 옴닉이 나오면 그들을 믿으렵니다.
뻔뻔함이 참... 위안부할머니들한테도 저런 말 할수있을것같네.
그니깐 그거임 과거를 잊으라는거는 과거에 잘못한사람들이 주로 하는말
정서불안 안걸리는게 더 대단하겠다
기득권 세력은 집안 위계도 아직 남아있고 .. 또 자주 본다 .. 시간이 있어서 ..
노동자 .. 하급계층만 서로 보기 힘든겨 .. 힘다빼고 와서 좋은말이 나오겟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