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한국인 교수가 아래가 일본인 교수입니다https://cohabe.com/sisa/290391
한국인 교수와 일본인 교수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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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좀
친일파 자손인가
이영훈 교수라고, 안병직 교수의 제자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사에서 독보적일 정도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연구 성과도 대단하시죠. 조선이 자체적으로 자본주의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이론들을 박살내고 그 허상을 지적했구요.
그러나 자기 스승과 함께 뉴라이트로서 쌍으로 지랄 중이고, 위안부 운운하다가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걸려서 무릎 꿇고 절하고 사죄하고 난 뒤에도 위안부 문제에 끼어들어서 사람 골 때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19 격하하고 5.16 끌어올리려고 하다가(군사 정권 시절에 4.19는 의거로, 5.16은 혁명으로 하던 것으로 회귀하려 했던 듯 합니다) 4.19 단체에서 격노해서 대한민국 헌법의 이름으로 후드려 팼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뉴라이트로 활동하면서 4.19를 깍아내리고 5.16을 혁명으로 고치려고 하는 듯 합니다.
시발새끼네
입으로만 시부리는애들은 업적은 항상넘친다.
이영훈 교수. 대구 출신. 끝.
그냥 식민사학 대표주자. 저인간 연구 성과란것도 그냥 주류들이 다 저 놈같은 놈들이 모인거라 걔네들끼리 인정하는거.
대한민국 경제사의 독보적인 위치는 전혀 아니죠.
전직 마르크스주의자, 신식민지반봉론 주창자. 80년대 학생운동권 NL 한 분파에 일정정도 이론적 지분이 있었고, 흔히들 그렇듯 동구권 몰락시기 변절합니다.
당시 변절된 일부 운동권 세력들이 학업적인 면에 있어서 일본의 지원을 받게 되는데 현재 뉴라이트 상당수가 그때 그 부류들입니다.
안병직교수는 그 시기 일제시대 우리나라 경제사를 연구했죠. 자신이 수십년간 주장하던 신식민지반봉건론을 걷어차고 말이죠.
그가 독보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시기에 대한 연구는 일제가 우리에게 도움을 줬다는 걸 전제로 할 수밖에 없는데 어떤 제 정신 박힌 학자가 이를 연구하겠습니까?
당연히 독보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고, 책상머리 마르크스주의자의 전형적인 폐해라 할
수 있죠.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극좌 이론만 파던 자가 단번에 극우로 횡단한거죠.
하필이면 일본 극우로요.
대한민국 경제사에 독보적인 위치라는 말씀에 허탈해서 이렇게 남깁니다.
납치 후 염전 노예로 부리기 위해
밥을 먹였다고 고마워 할 건 아니죠.
그래서 미대생을 잡아다 행정병으로 부리기 위해
한글, 엑셀따위를 가르쳐놨지만 고맙지 않았다.
친일파 청산을 못하고 시작한 후유증이죠. 친일로 부 축적하고 교육받아서 지식인 되고 다시 권력을 잡고..
반면에 독립운동가 후손은 폐지 줍줌...ㅅㅂ
제가 아는 잘된케이스는 안창호 후손밖에 없네요
쳐 죽일 새끼들
일본 보다 친일파가 더 싫은 이유
옆집 아저씨가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아빠 존나 패고 일부려먹다 죽이고 엄마랑누나 강O하고 죽이고나서 미안하다고 돌아갔는데 싱크대랑 티비 바꿔주고 리모델링해줬다고 고마워할 새끼네
개인적으로 서울대의 학자들에 대해서 다른 학계는 별 생각이 없으나, 저 사학계는 교수직함달고 있는 놈들은 전부다 쓸어버려야된다고 생각함. 저런놈들이 주류로 있는게 사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