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명치에 대놓고 펀치 꽃아 버리고는 쓰레기 같은 눈으로 보더니
후임 오빠가 잘생긴 알파메일이라는 걸 확인하고 갑자기 '아가씨'라는 호칭까지 붙이면서 기분 나쁠 정도로 친근한 척을 함
그리고 그 짝사랑에 실패하니 다시 후임 갈구기 시작
후임 명치에 대놓고 펀치 꽃아 버리고는 쓰레기 같은 눈으로 보더니
후임 오빠가 잘생긴 알파메일이라는 걸 확인하고 갑자기 '아가씨'라는 호칭까지 붙이면서 기분 나쁠 정도로 친근한 척을 함
그리고 그 짝사랑에 실패하니 다시 후임 갈구기 시작
하지만 이미 세탁 완료함 ㅋㅋ
하지만 이미 세탁 완료함 ㅋㅋ
발로얼굴밟아버려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