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간들이 원전을 옹호하나 봤더니..

지식인이란것들이 무상으로받은 종이쪼가리때문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염병허고 있구나~~~

호오

반대하는 학계 ㅈ문가들 과거, 현재 원전 주식보유내력 조사하면 되는건가..

주식만이겠어요? 주식 따라서 배당금도 나올테고
원자력 관련 연구 용역 주면서 꽂아주는 돈이 적지 않을 건데. 지들 밥줄 끊기기 싫으니까 저러는 거겠죠.

이건 원피아 틀린 말이 아니네요

저놈들 집에 원전 지어주고 싶네요.

돈이 걸린 건이니까, 차라리 피해 보전 대책 이라도 마련해달라고 데모하면 내 인정해주겠다마는

"알겠습니다. 원전이 그렇게 좋고 안전하다면 원자력 발전소 밖에서 거주하지 마시고
발전기 바로 옆에 거주공간을 마련해드릴테니 가족들과 함께 지내십시오.
단 한명이라도 입주를 거부하거나 퇴거하면 그 즉시 해당 발전소를 폐쇄하겠습니다."
옹호론자들을 모아놓고 이런 제안을 하고 싶네요 :)

어떤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마피아란 워딩을 써야 하냐고? 하지만 이런걸 보면 마피아란 말이 딱 어울리지 않나요?

그런것도 있지만 자기 제자들 취업할 길이나 연구 협력등... 서로 얽혀있겠죠;;;

터지면 책임도 못질것들이
눈앞에 이득에 눈이멀어 원전 지으라고 지랄

학자라는 작자들이 저러니 나라가 개판입니다

돈이고 공짜라면
방사능도 거져 쳐먹을 놈들이니
후쿠시마 원전에 석달 견학을 시키고 시작해야 겠다
학자고 배웠다는 놈들이 저모양인데
지들 배때지를 위해서는 나라도 단번에 팔아먹을
한심한 놈들이네

'한심한' 아니죠. '더러운' 맞습니다~!!
쟤네들이 얼마나 머리 좋고, 부지런한데요.
제자들도 그런 놈들 아니면 버티지도 못할 겁니다.
그러니 졸업하고도 회사 차려서 줄 잡아 수주하고, 줄에 대한 감사비 뿌리고 하는 거죠.
그게 아주 '체화'된 놈들 입니다. 일제, 독재 부역자들과 다름 없어요.

?20년 넘게 원자력 관련해서 일만하신 저희 아버지 원전 옹호 하시는데 그럼 저희아버지도 나쁜인간인가요? 원전 옹호하는 사람 다 싸잡아서 나쁜 사람으로 칭하는거 굉장히 기분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