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빚은 뒤 칩거해왔던 엄태웅은 지난 2월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는 이주형 감독의 신작 '포크레인' 주연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포크레인'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 ‘김강일’이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여 년 전 묻어뒀던 불편한 진실을 좇아가는 내용을 그린 진실 추적 드라마로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엄태웅은 지난해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원티드' 이후 딱 6개월 만에 복귀해 자숙 기간이 짧은 거 아니냐는 비난을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해 7월 한 여성으로부터 성폭햄 혐의로 피소당하며 성 스캔들에 휩싸였던 이진욱도 독립영화로 돌아온다. 지난 2월 고현정과 함께 홍상수 감독의 조연출 출신 이광국 감독의 신작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촬영에 돌입한 것.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7061047481910
영화준비중이라네요~
물의를 빚은 뒤 칩거해왔던 엄태웅은 지난 2월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는 이주형 감독의 신작 '포크레인' 주연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포크레인'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 ‘김강일’이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여 년 전 묻어뒀던 불편한 진실을 좇아가는 내용을 그린 진실 추적 드라마로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엄태웅은 지난해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원티드' 이후 딱 6개월 만에 복귀해 자숙 기간이 짧은 거 아니냐는 비난을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해 7월 한 여성으로부터 성폭햄 혐의로 피소당하며 성 스캔들에 휩싸였던 이진욱도 독립영화로 돌아온다. 지난 2월 고현정과 함께 홍상수 감독의 조연출 출신 이광국 감독의 신작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촬영에 돌입한 것.
영화 망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태웅은 오피스걸이 업주랑 짜고 무고한거 아닌가요?
성폭O은 아니라던데.
성폭O은 무고지만 성매매에서 이미..
성매매는 사실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