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 46.4% 로 다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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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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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 어쩌구 하는건 코어층 얘기일거라...;
애초에 한국에서 슬램덩크 보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산 스타팅 5인의 일본이름조차도 모름
승부는 4쿼터부터지
내가 지켜본 슬램덩크 반응의 호불호는 이거였음
불호 - 산왕전 보러 갔는데 실망했다
호 - 슬램덩크를 보러갔는데 생각외로 영화로써 완성되어서 좋았다.
그만큼 볼만한 다른 영화가 없다는거구만
근데 저거도 잘 만들었으니까 그거면 된거 아닌가 ㅋㅋ
신규유입이 많음. 팬덤장사였으면 100만도 못갔다는 게 업계의 점심
승부는 4쿼터부터지
스즈메도 보니까 재밌긴 하던데
30~50대의 국민 만화 티켓 파워를 이길 수가 없서
진짜 오래 하네 ㄷㄷ
나도 슬램덩크 좋아하고 가서 봤지만 왜저렇게 흥행하는지 모르겠음 슬람덩크 원작재현이 좋은거지 영화로 보면 그렇게 수작은 아닌데 그만큼 슬램덩크 팬들이 많다는건가
영화 후반부부터 과거 플래시백 엄청 뇌절로 느껴지던데 편집도 이상하고
신규유입이 많음. 팬덤장사였으면 100만도 못갔다는 게 업계의 점심
내가 지켜본 슬램덩크 반응의 호불호는 이거였음
불호 - 산왕전 보러 갔는데 실망했다
호 - 슬램덩크를 보러갔는데 생각외로 영화로써 완성되어서 좋았다.
오늘 점심 추천좀
난 오히려 팬들이 성우 바꼈다고 주인공 바꼈다고 난리치는건 공감안됐음 그부분은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난 돼지불백 먹을거임.
성우가 어쩌구 하는건 코어층 얘기일거라...;
애초에 한국에서 슬램덩크 보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산 스타팅 5인의 일본이름조차도 모름
난 슬램덩크 하나도 모른채로 보러갔는데 그냥 쥰내 멋지던데. 신규유입이 괜히 많은게 아님.
보니까 특전을 1주에 1명씩 뿌리더라
그래서 5명 다 모으려면 5주동안 매주 봐야됨
하나미치는 알아!
오히려 영화판에서는 영화로써의 평가가 더 좋음 물론 개인차 있을 수 있음
현지에서 주인공 성우는 난리날만한데, 우리나라는 그다지 난리날 건 없었을껄? 현지 주인공 성우가 도라에몽 퉁퉁이 성우라서 어떻게 들어도 현지인들에겐 퉁퉁이라서...현지인들은 퉁퉁이 캐릭터 자체에 악감정이 가득하니까...
역시 영화가 살려면 덕후들을 잡아야 한다
슬램덩크 한주 관객수 최대치가 60만이던가 그런데
이 수치로 428만인거 보면 진짜 대단하긴 함
살다살다 예매율 1,2위를 애니메이션이 먹는 풍경을 보네 ㄷ
뭐지.. 일본인가..
그만큼 볼만한 다른 영화가 없다는거구만
근데 저거도 잘 만들었으니까 그거면 된거 아닌가 ㅋㅋ
슬램덩크가 추억소환이 진하게 들어간거라 사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근데 신카이 감독이 슬램덩크는 이겼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슬램덩크 별로 관심없던 비슷한 나이대 친구들 동료들도 이제 막 보러가기 시작함
으음 오늘은 힘들겠고 내일 imax로 봐야게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