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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 어쩌구 하는건 코어층 얘기일거라...;
애초에 한국에서 슬램덩크 보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산 스타팅 5인의 일본이름조차도 모름
승부는 4쿼터부터지
내가 지켜본 슬램덩크 반응의 호불호는 이거였음
불호 - 산왕전 보러 갔는데 실망했다
호 - 슬램덩크를 보러갔는데 생각외로 영화로써 완성되어서 좋았다.
그만큼 볼만한 다른 영화가 없다는거구만
근데 저거도 잘 만들었으니까 그거면 된거 아닌가 ㅋㅋ
신규유입이 많음. 팬덤장사였으면 100만도 못갔다는 게 업계의 점심
Sanith
2023/03/27 09:30
승부는 4쿼터부터지
호바밧박사
2023/03/27 09:30
스즈메도 보니까 재밌긴 하던데
30~50대의 국민 만화 티켓 파워를 이길 수가 없서
rnrth40
2023/03/27 09:30
진짜 오래 하네 ㄷㄷ
루리웹-4157275573
2023/03/27 09:31
나도 슬램덩크 좋아하고 가서 봤지만 왜저렇게 흥행하는지 모르겠음 슬람덩크 원작재현이 좋은거지 영화로 보면 그렇게 수작은 아닌데 그만큼 슬램덩크 팬들이 많다는건가
루리웹-4157275573
2023/03/27 09:31
영화 후반부부터 과거 플래시백 엄청 뇌절로 느껴지던데 편집도 이상하고
디스이즈제로
2023/03/27 09:32
신규유입이 많음. 팬덤장사였으면 100만도 못갔다는 게 업계의 점심
킨케두=지금
2023/03/27 09:32
내가 지켜본 슬램덩크 반응의 호불호는 이거였음
불호 - 산왕전 보러 갔는데 실망했다
호 - 슬램덩크를 보러갔는데 생각외로 영화로써 완성되어서 좋았다.
루리웹-4157275573
2023/03/27 09:32
오늘 점심 추천좀
루리웹-4157275573
2023/03/27 09:33
난 오히려 팬들이 성우 바꼈다고 주인공 바꼈다고 난리치는건 공감안됐음 그부분은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디스이즈제로
2023/03/27 09:33
난 돼지불백 먹을거임.
킨케두=지금
2023/03/27 09:34
성우가 어쩌구 하는건 코어층 얘기일거라...;
애초에 한국에서 슬램덩크 보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산 스타팅 5인의 일본이름조차도 모름
츠루아
2023/03/27 09:38
난 슬램덩크 하나도 모른채로 보러갔는데 그냥 쥰내 멋지던데. 신규유입이 괜히 많은게 아님.
꿈님
2023/03/27 09:39
보니까 특전을 1주에 1명씩 뿌리더라
그래서 5명 다 모으려면 5주동안 매주 봐야됨
패턴퍼플
2023/03/27 09:41
하나미치는 알아!
브라질맨
2023/03/27 09:41
오히려 영화판에서는 영화로써의 평가가 더 좋음 물론 개인차 있을 수 있음
하늘의 인
2023/03/27 09:41
현지에서 주인공 성우는 난리날만한데, 우리나라는 그다지 난리날 건 없었을껄? 현지 주인공 성우가 도라에몽 퉁퉁이 성우라서 어떻게 들어도 현지인들에겐 퉁퉁이라서...현지인들은 퉁퉁이 캐릭터 자체에 악감정이 가득하니까...
반닥스
2023/03/27 09:31
역시 영화가 살려면 덕후들을 잡아야 한다
킨케두=지금
2023/03/27 09:31
슬램덩크 한주 관객수 최대치가 60만이던가 그런데
이 수치로 428만인거 보면 진짜 대단하긴 함
milanello
2023/03/27 09:31
살다살다 예매율 1,2위를 애니메이션이 먹는 풍경을 보네 ㄷ
darkcrash
2023/03/27 09:32
뭐지.. 일본인가..
나니아니르
2023/03/27 09:35
그만큼 볼만한 다른 영화가 없다는거구만
근데 저거도 잘 만들었으니까 그거면 된거 아닌가 ㅋㅋ
일해라 안즈
2023/03/27 09:36
슬램덩크가 추억소환이 진하게 들어간거라 사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근데 신카이 감독이 슬램덩크는 이겼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포르코 로쏘
2023/03/27 09:39
슬램덩크 별로 관심없던 비슷한 나이대 친구들 동료들도 이제 막 보러가기 시작함
사건
2023/03/27 09:41
으음 오늘은 힘들겠고 내일 imax로 봐야게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