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이 쎈 장골 남자라도
초등학생을 토막내는것 정말 어려울텐데, 뼈가 있어서
어떻게 여고생이 그것을 혼자 했을까요?
무슨 천하장사인가?
아무튼 정말 살아있는 악마인듯,,,
https://cohabe.com/sisa/289022
여고생이 사람을 토막내는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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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유튜브에서 영상을 봤겠죠 ㄷㄷㄷ
사실 기본해부생리만 조금 알아도...
관절부위 자르면 별 힘이 안듭니다...
애초에 그 여고생이 범행을 착안한 아이디어 자체가 한니발...이라는...
ㄷ ㄷ ㄷ ㄷ ㄷ
ㄷㄷㄷ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힘은 전혀 필요없습니다.
보니까 등빨이 좀 하던데요 ㅎㄷㄷ
여고생도 여고생이라는 한마디로 압축하기엔 제법 스펙트럼이 넓을 텐데요..
치킨뼈분리하듯 관절만 잘라도 어렵지는 않을듯해요
휴...그냥 어렵지 않다고 하지...
다른 거랑 비유하는 분들 참;;
그 아이 부모가 안보길 바랄뿐...
말씀 듣고보니 조금 경솔했네요...
이녀석의 행동과 생각 그리고 과정을 이해해야만 앞으로의 더많은 희생자들을 구할수 있을겁니다
해부학책을 봤다고 합니다.아빠가 의사니 더 접하기 쉬웟을거구요
사진보면 오크급.... ㄷㄷㄷㄷ
저 고등학생때 다 큰 돼지 주둥이 묵고 망치로 머리쳐서 기절시키고 목따서 피 빼고
배 갈라서 내장 다 꺼내고
도끼로 척추 반으로 갈라내고
부위부위 다 해체 다 해봤는데요?
그렇게 안힘들던데요...(요리배우는 학생이라... 해보고싶어서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