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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 교실' 왕따 당하는 성추행 피해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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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니들이 저 선생한테 성추행 당하시등가........
참으라는 새끼들 뚝배기 햄머로 부수면서 이것도 참아보라고 외치고싶다.
교육부 : 왕따당하는 학생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원래 의인보다 비겁하고 천박한 새끼들이 더 많지
글쎄 겨우 선생 하나 짤렸다고 떨어질 잆 성적이면 뭘해도 떨어질거라고 보는데
아 그럼 니들이 저 선생한테 성추행 당하시등가........
참으라는 새끼들 뚝배기 햄머로 부수면서 이것도 참아보라고 외치고싶다.
교육부 : 왕따당하는 학생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교육부 새끼들 일진 새끼들 이었던게 확실하다.
진짜 애나 어른이나 왜이리 제정신이 아니지
저러면 저것들 각도기도 깰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가 당했으면 오만 개뿅뿅 다 떨년들이
아 그럼 너희가 저 아이 인생 책임져주면 되겠다,
모든 학생이 저 아이에게 매달 30씩 꼬박꼬박 넣어주고 급한 일 있으면,
차 끌고와서 목적지까지 대려다주고 뭔 일 생기면 대신 처리해주고 말야
집 청소 빨래 요리 등등도
지가 당해보라지 잘참겠네 ㅋㅋㅋㅋ
.
이맛헬
카모시다 펠리스가 실존하네
원래 의인보다 비겁하고 천박한 새끼들이 더 많지
우리나라 교육이 이런걸 뭐 어떡하냐
입시가 제일 중요하지 ㅋㅋㅋㅋㅋ에휴
근데 솔직히 나머지 학생들한테 공감하면 싸이코패스냐? 내입장에선 다른애가 성추행을 당하든 말든 입시가 더 중요한데. 막말로. 입시 떨어지면 뭐라고 생각해야할까. 비록 입시는 떨어졌지만 사회의 정의는 지켰다 이렇게 생각할까? 아니지 앞으로 두고두고 성추행당한 애를 원망하겠지 걔가 피해자든 어쨌든
비정상 맞아. 정상인이라면 저 교사 뚝배기를 깨버릴 생각부터 하겠지
마음은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그게 쓰레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이런 이기적인 생각이 퍼지면서 세상이 썩어가는거지.
글쎄 겨우 선생 하나 짤렸다고 떨어질 잆 성적이면 뭘해도 떨어질거라고 보는데
입시 떨어지면 교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학교 책임이지 그게 왜 피해자 책임이냐
학교에서, 군대에서, 기업에서 '너 하나 참으면 되는데 왜 일을 크게 만드냐?' 논리가 바로 그런 맘에서 나오는거야
아니 찌질이로 보이는데
자신의 진로를 결정한 중대한 입시를 겨우 커트라인넘겨 학교딱지 붙여주기 전문가한테 맡기려는 피동적 태도부터 마음에 안들고 앞으로 하고 싶은일 정해서 거기에 필요한 대학/학과/교수 찾고 그에 맞춰 공부할게 아니라면 문제를 위한 문제인 퀴즈풀이 수준의 수학능력 시험 따위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
겨우 그런 걸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사람이라면 간판곤 쓸데없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바지사장용 인재 같은거지
뒤집어서 말해볼까?
솔직히 다른 애들이 입시떨어지든 말든 내가 힘들고 나부터 사는게 더 중요한데,
막말로 그일로 인해 내 인생 망가지면 누가 책임져주나?
데체 그런일이 있어도 자기 입시걱정밖에 안하는 애들을 내가 왜 배려해줘야함?
한번 대답해보셈. 님처럼 생각하는 애들을 위해서 억울해도 참고 성추행사실 숨기고 살아갈거임?
내입장에선 알게뭐야 지들 입시떨어져서 원망하든 말든.나 사는게 중요하지. 안그럼?
그따구로 생각하니까 범죄가 일어나도 누가 도와주지 않고 도망가도 심각한 사회문제화 되지 않은 게 이 꼬라지 잖아.
생각은 해도 그 생각 자체가 쓰레기 라는 것은 변함 없습니다.
사회나가서 불합리한 일 꼭 참고 버텨라. 그게 니가 원하는 거니까.
어떻게 이렇게 무서운 생각을 할까...
싸이코패스 같은 거창한 거 아니고
그냥 비겁한 거고 재수없는 거야
앞으로 어떤 젖같은 일이 일어나도 참고 버티기만 하는 인생이 되길 기원 할께
그냥 어그로끈다고 생각하겠다...
이게 존나 웃긴게 그럼 성추행 당한 사람은 남이 입시 망하든 말든 내가 미치겠는데 참아야되냐?
입장바꿔 생각해봐....
너 만약 나중에 불합리하고 존나 억울한일 당했는데 아무도 널 봐주지 않고 심지어 널 규탄해도
넌 할말없어 니가 생각한 세상의 모습이 이런거니까
그러니 어린티좀 내지마 어리더라도 제발
결국 똑같이 이기적인 인간이란거지 자신을 위해 남은 어찌되든 상관안하는
우리가 대법관인게 아니고
니가 이상한거야
응 니가 첫번째 댓글은 이미 저 사건 당사자에게 대놓고 인신공격을 넘어선말인데 내가한건 착한 댓글 남이 지적한 댓글은 인신공격? 캬 내로남불 지리구요
아. 대법관이라는 단어는 인벤에서 쓰는거였군,.
그 피해를 준 주체는 성추행한 교사랑 관리못한 학교지, 피해학생이 아니라니까.
게다가 그 피해란 것도 증명되지도 않고, 확실하지도 않은 건데 대체 뭔 책임을 무냐?
제대로 책임질 사람한텐 찍소리도 못하고, 책임도 없는 만만한 사람한테 화풀이하는 건 이기적인 게 아니야. 걍 비겁한 거지
이기적인건 자신만의 이익을 꾀하는 거고
비겁한 건 비열하고 겁이 많다는 거다.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꼭 비열하고 겁이 많은 건 아니지.
사회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너같은 사람을 제거하려는 속성을 보여
지금처럼
정상인이면 입시전문교사가 저따위를 개짓거리를 해서 정직먹어서 피해를 학생에게 준거니까 정상적이라면 선생을 욕하는게 맞는거지. 니같은 이기주의적인 인간들이나 쟤만 입닫았으면 선생이 저꼴도 안났을텐데 이러는거고 차이점을 모르는건가?
입시가 중요한건 맞는데 인성이 첫째 아니냐
학교가 하는 역할 중 하나잖아. 인성교육.
그리고 저 정도로 떨어질거면 누가와도 떨어짐.
입시학원 강사하면서 느낀건데 붙을 놈은 어딜가든 붙고 떨어질 놈은 어딜가든 떨어짐.
우리 학원에서 배우다가 강남 명문 학원으로 갔는데 여기서 안하는데 거기간다고 하겠어?
니도 저상황이 아닌데 왜 저 성추행 안당한 애들입장에서 공감을 쳐하는데? 니가 적고도 니 말에 모순이 있는건 모름? ㅋㅋㅋㅋ
아니 최소한 네 탓이라고 엉뚱하게 피해자 탓은 안할텐데. 개변태 교사새끼를 욕하겠지.
남들 선비라고 하기 전에 네 기준이 세상만사 기준이란 오만부터 버려봐. 인생 얼마나 살았다고 세상사람 다 너같이 취급하냐
성추행 관련이 아니어도 내부자 한명이 참으면 되는게 내부고발로 깨지는 사례는 종종 겪어봤지
이게 '정의롭게' 라는 수식어를 붙힐 일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바 존나 당연한일인거지
내부자한명이 참아야 되는 상황을 만든게 이미 썩은 상황이라는걸 인지 못하는걸 보니 넌 이미 썩은 세상쪽인가보네 ㅋㅋㅋㅋ 니말대로 '내'가 아니면 누구든 피해보든 상관없는거. 딱 극한의 개인이기주의거든 ㅋㅋㅋㅋ
일단 현실이랑은 동떨어진 일인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니 희망사항이겠지
니가 적은게 이미 현실하고 천박하게 멀어진댓글로 시작해놓고 욕먹으니 천박드립치네 ㅋㅋㅋ 대법관이니 뭐니 하면서 유저들 싸그리 지 ㅈ대로 판단한거는 안천박하고? 진짜 내로남불 끝판왕이네
난 욕설은 한번도 안썼는데? 사람의 사상을 누구 맘대로 천박하다고 생각하는거냐? 내로남불이 같은걸 같다대야지 욕설이랑 사상을 같다대고 있네 ㅋㅋ
옆에서 급우가 성추행을 당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것도 뭐시기 패스의 일종일것 같은데
타인의 고통과 괴로움을 공감하지 못하는
소시오패스
응 비정상 맞어
꼬우면 수능으로 가던가 수능으로 못 붙을 실력인데 선생빨로 수시 잘봐서 좋은대학 간다는것 자체가
웃기는거아니냐? 그게 더 비정상같은데
이야 진짜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소름끼친다.
싸이코패스는 아님.
공감을 하는거 보니까 감정이 살아있어요.
그것 뿐임. 앞분들이 한 말 또 할 필요 없으니
카드뉴스는 안믿음
숲속 친구들 등판각아니냐
2년전 사건임
리플 달 시간에 검색먼저
2년전걸 지금와서 무슨의도로 카드뉴스로 만들었는지 일단 잘 모르겠고
그 2년전이라는거 자체도 법원이 판결한게 아닌 이상 소문에 기자가 살붙인거에 불과해
http://v.media.daum.net/v/20150914210631594?f=m#page=1&type=media
저런 충격적인 사건이라면 몇년이 지나던간에 다시 올라와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은데
그나저나 닉부터 조온나 흙탕물 만들라고 심혈을 기울인듯
학부도새키들도 존나 몰염치한 새끼들이네.
부모된자가 저따위 마인드니 낳은 애들 정신머리도 저모양이지ㅉㅉ
ㅂㅅ들 대학은 차피 공부잘하면 좋은데 가는데 그냥 ㅂㅅ같은 대학갈꺼같으니깐 핑계거리가 필요했구만
입시전문가한테 대줬으면 더 좋은거 배웠을텐데 왜 안했다냐
아 드립이 생각났는데 실존인물한테 하기엔 그렇다
에초에 공부 잘하는 애였으면 저딴소리도 안함. 조질라게 못하니까 핑계거리로 너때문에 떨어진다느니 그딴소리하는거임.
지들이 생각했을땐 당해도 참을 수 있을만한거였나보네? 대신 당해주지 그랬냐.. 그럼 민나 메데타시였을텐데
니들이 대주고 더 좋은 기출문제 받던가....
한편으로는, 입시교육이 아이들 인성 버려놓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피해당한 아이를 걱정하기 보다는,
'이거 아니면 큰일나, 좋은 대학 못가면 끝나는거야.'
이런 말에 지배당하는거겠지. 부모들와 선생은 아이들을에게 넌 몇등이냐며,
성적으로 아이의 우수함을 평가해 왔고.
가해자에게까지 동정을 느낀다.
뭐 왕따주도는 생활기록부에 낙인처럼 박아야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꼬우면 지들이 선생한테 보지라도 대주든지 왜 애꿎은 피해자한테 지.랄이지
공부안하는 것들이 입시전문가 그런거 따짐.
뿅뿅하네
ㅋㅋ 먼 대학을 입시전문가 까지 있어야 갈수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들 인생을 남의손타서 살고싶냐 쓰레기 색히들
쓰레기 교1사 요즘 많음
스태거
(4899743)
211.197.***.***
17.07.04 19:57
근데 솔직히 나머지 학생들한테 공감하면 싸이코패스냐? 내입장에선 다른애가 성추행을 당하든 말든 입시가 더 중요한데. 막말로. 입시 떨어지면 뭐라고 생각해야할까. 비록 입시는 떨어졌지만 사회의 정의는 지켰다 이렇게 생각할까? 아니지 앞으로 두고두고 성추행당한 애를 원망하겠지 걔가 피해자든 어쨌든
스태거
(4899743)
211.197.***.***
17.07.04 20:43
/아크나이츠
성추행 관련이 아니어도 내부자 한명이 참으면 되는게 내부고발로 깨지는 사례는 종종 겪어봤지
스태거
(4899743)
211.197.***.***
17.07.04 20:45
/튀겨짐잼
일단 현실이랑은 동떨어진 일인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니 희망사항이겠지
스태거
(4899743)
211.197.***.***
17.07.04 20:50
/아크나이츠
난 욕설은 한번도 안썼는데? 사람의 사상을 누구 맘대로 천박하다고 생각하는거냐? 내로남불이 같은걸 같다대야지 욕설이랑 사상을 같다대고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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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새1끼가 헬조선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거다. 일단 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