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배우자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경기도 양평땅과 관련해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라는 지적에 대해 동의하느냐'는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유 후보자는 배우자가 양평군의 땅을 매입한 후 농사는 짓지 않으면서 주민등록을 옮겼다는 지적에 대해 "농사를 지었고, 짓고 있다"며 "아내가 기록하는 영농일지도 있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는 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의 위장전입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농지에 심어놓은 나무들은 모두 매실과 오디 등 과실수다. 밭에는 감자와 고구마, 배치 등 작물을 농사짓고 있다"고 부인했다.
어휴~ 개넘들 이젠 노룩의혹이냐?
자유당 쓰레기들 가서 한번 보고 오지.
니들은 쓰레기야.
야당이 이 정부에 원하는건
의혹과 혼란 뿐인듯...
이러면서 협치를 협상카드로
만지작거리는건 지능에 문제가 있거나
처다보는 국민들을 개호구로 본다고 생각 할 수 밖에...
뭔가 딱 맞아 떨어지는 짤이 없네요.
지들은 그랬으니 남들도 당연히 그럴거라는 단순무지함.
걍 토지나 주택을 사면 무조건 위장전입 걸고 시작하나봄.
야당에게는 노후생활용 주택을 사도 위장전입이요, 전출되어 집을 옮겨도 위장전입이요, 해외파견 나가면 위장전입이요, 2주택 보유하면 위장전입이요.., 에라이 야당놈들아.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민경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 난리났죠?
다 지들 같은 줄 아는거죠 ^^
현장확인하는 성의도 없어
자유당은 잔디밭에 그냥 덩그러니 꼽혀있는 고추를 원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