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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짤생각나네 '멋진팬티를 입고왔나보군'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아이 멋점
하지만 "넌 왜 그렇게 생겼냐?" 하면서 나한테 까탈스럽게 굼
???: 니 얼굴 실화냐
???: 생기다 말았는데 완성되도 답은 없어보인다
까탈스러운 놈이 가자는 곳에 가야지 같이 가면 또 '여긴 뭐가 짜네, 맛이 없네, 뭐는 싱겁네' 이런 헛소리 함.
5천원~7천원짜리 밥을 사 먹고선 50만원~70만원짜리 초호화 호텔 코스요리급 식사 수준을 원하는 놈들임.
그건 까탈을 넘어서지않나
비공나아님
까탈을 넘어서서 생각이 없는거 아닐까요.
그런놈들이 싹 다먹고나서 "아 맛없어" 이지랄 ㅋㅋㅋ
너무갔네요.
이거레알.. 까탈도 정도가 있지..
싼거 먹으러 가서 불만 조낸 많은 색기들 있음..
비싼돈 주고, 호텔가서 먹든가..
먹다말고 숟가락 내려놓으며 야 내 성격 알지? 로 시작
아까 말 안했는데.
포인트는 '따라가라'
물론 매우 많이 걸어가야 할수도 있다는게 함정..
ㄹㅇ 까탈스런애가 인정하는 음식은 격이 다름
카탈스런 애들한테 선택권이 있으면 상관없는데 리더쉽없이 카탈스럽기만 한 애들 레알로 저 반대임. 머먹지하면서 물어봐가지고 가자고하면 가서 음식나오기전부터 징징대는데 배고팠어도 밥맛뚝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