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관계자는 “(지난 5월 5일 폭로 기자회견 이후 관련 내용을 파악한) 안 전 후보는 당시 ‘저렇게 해서 선거에 도움이 되겠느냐’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안 전 후보는 이용주 의원 등이 자체 조사를 시작했던 지난달 25일 제보 조작 사실을 처음 보고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로 기자회견 이전에 제보 조작 여부를 보고받지 못했으며 이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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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최근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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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자체조사 뻔한변명
결국
자신은 흰 눈처럼 결백하다고 주장하는건데
이토록 긴 침묵이 왜 필요했쓰까?
미안하다는 한 마디도 없네
도련님이니까.
야이누마
도움 안된다면서 너 포함해서 취업비리 특혜비리 떠들고 다녔냐
최순실이 그런 줄 몰랐다는 박근혜 보는 것 같네.
마 됐고.. 그냥 감옥가자....
대선때 꽦꿲거리든거 생각하면...
내사마 용서가 안된데이!!!
실컷 취업비리니 최순실급이라고 털고 다닐땐 언제고ㅋ 이제와서ㅋㅋㅋㅋ
최근에 알았다는데 왜 그동안 숨어있었을까?
응 주작~
도대체 그럼 아는게 뭡니까? 딸 아내 관련된 비리도 모르쇠 자기가 당대표인 당 상황도 모르쇠... 아는게 이렇게 없는데 어떻게 당대표되고 대선후보가 됐는지가 미스터리
MB아바타? 안그네? 대체 정체가 뭐지?
전 국당 자체조사 나쁘게 안봅니다
저번 최순실청문회에서 위증죄의 위력을 실감할수있었죠
지금 급하다고 내뱉는 말들이 위증의 이름으로 어떻게 돌아올지 지켜보심 됩니다
어째 초대형 자살골 느낌온다
아 그럼 문준용씨 5급 공무원 인터뷰는 그럼 이유미한테도 들은것도 아니고 혼자 조작한거구나
아 그렇구나
바지사장이냐?
아 칼로 배때지 찔러도 최근에 피나오는거 알면 위법성조각 되는구나
난 아무것도 모르는 ㅂㅅ일뿐이야 라고 해
하기사 많은 사람이 봤던 촛불집회 참가도 보수표 때문에 안 나갔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분이신데.이런거야 뭐. 대단해 정말ㅋㅋㅋ
(조작이 걸린걸) 최근에 알았다.
손석기씨가 파한단 들고 나와 안철수 초심 쉴드치는거와 묘하게 교차되네요.
난 아직도 순진무구하고 새정치할것..
철수씨 철수룸 애청자인것 같네요.ㅋ
에혀....알았어요....ㅆㅂ
아 예예 개소리는 검찰 가서 해보세요
셀프조작에
셀프조사에
셀프결론....
이쯤되면 개그라고 할 수 밖에는 없죠...ㅋㅋㅋ
요즘 개그맨들 참 힘들것 같아요
503이냔~
거.. 거짓말 하지마.
티비도 나온다 그래라
사람 너무 쉽게 보는거 아니야?
우리 바보 아냐!
아 진짜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안철수) 너 청춘 콘서트 때부터 크게 호응한 많은 사람들의 배신감이 쩔고 쩔 거라는 건 내가 잘 알겠다.
거짓과 위선의 아이콘 등극.
최근에 알았다는게 더 심각한 문제죠. 꼭두각시라는 거니깐요
쥐새끼 추종패거리 + 뉴라이트 + 전두환 똘마니...
몰랐다고 해도 무능인거죠. 확인도 안하고 그냥 밑에 사람들이 불러주는대로 읽었다는거니까.
그러고 대통령 됐으면 밑에서 불러주는거 그냥 읽기만 한다는거고 그건 이미 바그네가 했던거고
나도 댁이 이렇게 까지 싫어질줄 최근에 알았다.
그렇게 며칠이나 아무 말 안 하고 있다가 이제 겨우 한다는 말이 참.. 모르긴 개뿔이..
아무 잘못 없으면 진작에 나와서 상관없다고 하고 미안하다고 하면 될 일이지.
도대체 며칠이나 아무 말 안 하고 숨어있었던 이유는 뭔가?
사실을 들켜서? 멘붕이라서? 어찌 속일까, 어떻게 빠져 나갈까, 그런 궁리 하느라?
대통령이나 문준용씨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자존심 상해서? 체면 때문에?
이게 버티면 될 일이라고 지금까지 숨어있었던 건가?
조작을 지시했거나 묵인했거나 도중에 알았거나.. 조작에 참여했다면 그건 그것대로 심각한 문제기도 하지만..
주장하는 대로 자신이 결백하다면 당이 위기인데 나서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해야지.. 대선 후보까지 지낸 인간이 숨어있기만 해?
앞장서서 해결도 못해, 뒷수습도 못해.. 대체 정치는 왜 하나? 503호처럼 누가 떠받들어 대통령 만들어주기만 바라나?
일이 터졌는데 아무 말 없이 뒤로 빠지기만 하면 결국 그 일에 연관되어 있구나 하고 생각할 수 밖에 없잖아?
새정치고 나발이고 참.. 어찌 저리 답답한가..
안철수가 대선 토론에서 뜬금 국회 상임위 열어서 밝히자고함
아마 이때 조작 제보를 폭로 하며 남은 대선 기간 사실과 상관 없이 이 더러운 이슈로 선거를 이끌려고 했을듯
그냥 당차원에서 발표 하는것과 국회에서 발표 하는건 임팩트 자체가 다름 즉 안철수도 지금 조작된 제보도 미리 알았을듯
중요한건
이유미가 살려달라고 찰스에게 문자 보냈는데 무슨의미인지 몰라 답문자 안했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됨??? 모르는 내용이면 이게 무슨 말이냐며 물어보는 답문자 해야 정상 아닌가
사실 이제 게임 끝.
몰랐어도.알았어도 무능하다는 것.
처음에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진다 했어야 함.
오유시민권을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