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호감은 잇습니다... 연애는 안한다고 하고요..
자기 집에서 술 먹다 소파에서 제 다리 위에 걔 다리를 올리게 해서
반바지 입은채로 허벅지도 만지고 손 잡고.. 엉덩이도 톡톡 두들기고..
제가 안아달라면 안아주고 뽀뽀해달라면 볼에 해주네요..
제가 뽀뽀해도 볼이랑 목이랑 다 거부 안해요
근디 키스를 절대 안하네요.
안달나 죽겟는데 어떻게해야 마음(몸)이 열릴지... 그래야 연애든 뭐든 그 다음이 있을 듯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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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녀 어떡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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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하시면 열릴듯
돈 많으시면.. ㄷㄷㄷㄷㄷ
더 친해져야죠
어장녀 같은대...줄듯 말듯 하지만 넌 아니야.
현찰력을 동원해얄득 ㅎㄷ
돈 그만쓰고 정신차리세요 ㄷㄷㄷ
ㅋㅋㅋ 돈 안써요 ㅋㅋㅋ
에이~ 안쓰실리가
혹 아래는 줘도 입술은 안준다 그런 이상한 마인드를 가진건 아닐까요? 네이트 판 보니 그런분들 있다던데... 알고보니 업소녀였다는..
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ㅋㅋ
넹~ 빠른 쇼부로 소원성취하시길 바래요~^^
구취가 심한지 슬쩍확인해보시고 병원치료 추천..
결국 노리는건 보x라는 소리군
펙폭 ㅋㅋ
몸으로하는 밀당은 결국 여자가 지게되있죠
좀더 참으시고 여자를 더 안달나게 해보세요 ㄷ ㄷ ㄷ
남친있는 여자인데 갈아탈준비중
프로어장관리사
그냥 포기하심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