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 시절부터의 전통적 방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하판덮개를 분리해야 하는 방식이 저에게는 늘 불편했어요..
그레서, 자석이 포함된 하프케이스를 구입해 부착했더니,
경고문도 나오지 않고(만약의 사태를 위해 원래의 하판도 가지고 다니며
10회이상 테스트 했고, 한번도 이 알리발의 자석식 하프케이스로 인한
문제는 없었어요~)
그날그날 촬영후 SD카드와 배터리를 분리해 컴퓨터로 옮기는 저로서는
이 하프케이스 덕에, 간편하게 SD카드와 배터리 분리를 할수 있어
편하네요~^^ 가죽의 질감도 제가 좋아하는 무광에 매우 부드러운
그립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혹시몰라 좌표 남겨 드립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985517833.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11.21ef140fugr7fA&gatewayAdapt=glo2kor
아래는 인증샷입니다
![230219_L1020342_2M_JH.jpg](https://imagecdn.cohabe.com/sisa/2837418/1481114204857.jpg)
![230219_L1020362_2M_JH.jpg](https://imagecdn.cohabe.com/sisa/2837418/1481114204858.jpg)
![230219_L1020364_2M_JH.jpg](https://imagecdn.cohabe.com/sisa/2837418/1481114204859.jpg)
![230219_L1020367_2M_JH.jpg](https://imagecdn.cohabe.com/sisa/2837418/1481114204860.jpg)
![230219_L1020344_2M_JH.jpg](https://imagecdn.cohabe.com/sisa/2837418/1481114204861.jpg)
오~~ 하판을 분리하면 경고문이 뜨면서 카메라 작동이 안돼는데 자석이 포함된 이 하프케이스를 장착하면 그런현상없이 작동이 잘 된다는거지요. 신기한 아이템입니다. 라이카가 좀 배워야 할듯.. 하판을 전통고수한다고 영불편하게 써야하네요.
네, 혹시나해서 원래의 하판도 함께
가지고 다니며 10회이상 다니며 촬영시
이상 없었어요~^^
저도 같은 제품 m10 / m10r에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링크 안가봐도 사진만 봐도 같은거 같네요)
그렇군요.. 저는 이제품외에
Q에도 비슷한 하프케이스 잘 사용중이구요~
(Q의 슬라이드식 개폐기를 굳이 닫지 않아도
마찬가지 자석으로 단단하게 뚜껑이 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