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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 많은 대한민국
자기들이 더 많은 사람한테 개무시 당해봐야 아.. 내 존재는 존나 먼지같은 새끼엿구나.. 하겟지
미친년이 많은 대한민국
자기들이 더 많은 사람한테 개무시 당해봐야 아.. 내 존재는 존나 먼지같은 새끼엿구나.. 하겟지
더 많은 사람들은 누구한테 개무시 당해야 하나요~
근데 실제론 많이 있으신분들은 신경도 안쓰세요.. 전세나 1채 융자끼고 겨우 사는 사람들이 유독 심함 저런게..
맘충들ㅉㅉ
현실입니다, 안타깝게도.
나도 휴거인데 ㅠㅠ
휴먼시아 거지ㅜ
휴거도 나름이죠 임대냐 아니냐
@제시S
임대는 거지입니까?
@제시S 여기 한마리 있네요 ㅋㅋㅋㅋㅋ
@제시S 어찌 저런멘탈을 한심하네요~~
@제시S
진짜 한심합니다
어휴... 요즘애들 욕할거 없어요
어른들이 저리 만드는거임 어른들을 욕합시다...
에휴
저런 차별을 행하는 학부모나 학교관계자는
엄하게 처벌해야, 학생생활기록부에 학부모의 행태에대해서도 적고
병신들이 그럼 보지에 금테라도 달았나보지??
친구 아는 언니가 과외하러 가면 꼬맹이들이 그런데요 과외쌤한테 집어디샤나고 임대 아파트살면 과외안받는다고한데요 심하답니다 부모들이 저러니 애들이 저런걸 보고 배우죠
지상렬씨 한 14년전~15년전 사시던곳이 딱 그곳임
가양동 주공아파트 쪽 ....
서울경서중학교 쪽 보심됨
가양동서 술먹음 자주 만났었는데..
매너 . 목소리 참 좋으심
쩝 어처구니
휴걷ㄷㄷㄷㄷㄷㄷ
고향이 전남 목포인데 목포집 가서 얘기 들어보면 여기도 그런데요.
애들 엄마들이 주공아파트랑 그냥 아파트랑 애들 학교 따로 보내자고
어이실종이지 말입니다.
남악 옥암 유명하죠
그 임대 주택사는 짝궁이 댁 자식보다 공부를 잘하면 어쩔라구...
대가리 텅빈 존마난 년놈들이 드글드글하구만...
실제로 저의 동네도 일어나고 있는일...하~미친것들 너무 많음~
저런ㄴ...미국보내서 찢어진눈 조롱대는 양키의 동양인 차별 버젼을 뼈속까지 느끼게 해주고 싶다...!!
미친 더 넓은데 살고 돈좀 더 많다고 사람 차별이라~~ 대가리에 정말 똥만 들었군~~!!
그럼 니들 기준이면 재벌이 니들 벌레로 봐도 된다는 거자너~~~
외국인이면 무조건 오케이고 그지~~~ 그런 부모들이 많으니 나라가 이꼬라지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니
참 개탄스럽네요
뭘 실제로 겪어....저기 살지도 않으면서
여기저기 기사 내용 짜집기 했구만....ㅉ
시발 진짜 존나게 돈많은 새끼들이 저러면 기분만 더러운데 빚내서 아파트 들가서 거지처럼 먹을거 못먹고 입을거 못입으면서 은행의 노예로 사는 새끼들이 저러는거 보면 진심 살인충동 느낀다.
어느날 앞뒤 사정 잘 모르고 뉴스를 봤는데 왠 아줌마들이 소리 빽빽 지르고 피켓 들고 시위 하길래...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가니 아줌마들 얼굴에 욕심 살이 장난 아니길래 또 박사모니 겠거니하고 무시했는데 이내용이였구나... 애들이 불쌍하다. 얼마나 쪽팔릴까...
솔직히 냉정하게 저러는것도 이해되는데
우리동네도 임대아파트 잇는데
그동네 애들 하고 어울리는 애들 보면
중고딩인데도 길거리에서 담배빵에 학교도 잘안가고 그럼 좀 약해보이는 어른들한테 시비걸고 못사는동네를 일반화 할순없지만
어느정도 주변환경도 무시못함
애키우는 부모라면 어느정도 공감하실겁니다 괜히 비싼돈 주고 좋은동네 가려고 하는거 아니죠
물론 저는 반대입니다 동네 나누는거
그냥 부모들 입장에선 그럴수 잇다고 말하는겁니다
뭐 좆도 지갑에 몇억도 없는 애들끼리 편가르고 싸우냐 ㅋㅋ유치하게 하루 세끼 쳐먹고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지
임대사는분들보다 니들이 행복할까?
아니 그 행복이라는걸 니들은 알까?
자식들이 니들같은 부모만나 행복할까?
내가봐선 니들이 더 불행해...
엄마 이제됐어? 봤냐? 대갈통속에 뇌가 존재하구있다면 한번 보고 느껴봐라 하찮은 허세 거지들아
맘충들 극혐...
주변환경은 무시 못하지만 그런 환경을 개념없는 어른들이 만들고 있고 그런것들을 아이가 배우고 있는거죠..
그래봐야 은행이랑 공동명의잖아
난 딱 작은 아파트도 아니고 잘 사는 아파트도 아니고 딱 대도시에서 딱 중간이라 생각되는 곳에서 사는데...아이가 간혹 물어보면 가르친다. 누구나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 넓은집에서 살 수도 있고 큰차를 탈 수도 있고 누구나 좁은집에서도 살 수 있는데 집크기 자동차 크기로 사람을 보지 말라고 사람에게는 인격이란는게 있는데 그사람이 사람다운 됨됨이를 보고 그사람을 보라고 가르친다... 아이가 아직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해도 누누히 가르친다...
어찌보면 절대 다수가 서민인데 자사고 폐지 반대 어머니회도 그렇고 우리사회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할 교육 불평등해소 문제를 앞장서서 쉴드 치는 저런류의 사람들을 보면 우리사회가 아직 갈 길이 멀구나.. 하고 느낀다
저번에 반창회 아버님 사이다 발언 생각나네.
사람의 지위에는 높낮이가 있다지만 인격에는 높낮이가 없다 그랬거늘.....
맘충들 문제라구요?
보배만 보더라도 수게, 국게 편 나눠서 돈 없는 것들이 수입차 타네 마네. .쯧쯧..하면서 낄낄대는 곳 아니던가요?
전형적인 내로남불..
저런 미친년들은 퍼질러논 세키들에게 고려장을 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