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같은 비추 한개) (감동) (왈칵)
https://cohabe.com/sisa/282431 천사가 당신의 신체를 빌려간 이유 미리내97 | 2017/06/30 14:44 66 3836 (깨알 같은 비추 한개) (감동) (왈칵) 66 댓글 shityounot 2017/06/30 14:03 아저씨는 왜 생각이 없어요? 생각이랑 양심을 우동사리랑 바꿨단다 ~ (r91UbO) 작성하기 핵변태 2017/06/30 14:05 너무 감동적이여서 울어버렸네요 (r91UbO) 작성하기 epim 2017/06/30 14:06 그래서 오유인들 여친 남친들이 천사라는거죠? (r91UbO) 작성하기 joynjerry 2017/06/30 14:09 딸 : 엄마, 엄마를 위해 멋진 옷을 디자인해서 만들어주고 싶어...젤 먼저 뭘 해야하지? 엄마 : 천 사!!! (r91UbO) 작성하기 엘레노아Ω 2017/06/30 14:10 난... 난 아니야! (r91UbO) 작성하기 카운셀링 2017/06/30 14:17 아이 : 엄마 저사람은 왜 애인이 없어요? 엄마 : 그건 말이야.....얼.. 아니 천사님이.. (r91UbO) 작성하기 리챠드파커 2017/06/30 14:22 천사 드루와~ (r91UbO) 작성하기 늘부시스 2017/06/30 14:24 비추실명제로군요. (r91UbO) 작성하기 질투는나의힘 2017/06/30 14:28 반찬가게 할머니:아귀랑은 절대 만나지 마라 (r91UbO) 작성하기 다그런거야 2017/06/30 14:33 엄마.. 그럼 아빠 가운데 머리카락들도 천사가 가져 간거야??? (r91UbO) 작성하기 forlax10g 2017/06/30 14:36 요즘 젋은 사람이 저렇게 생각하기 어려운대,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용 (r91UbO) 작성하기 레몬상어 2017/06/30 14:36 저런 여자 만나고 싶다 진심. 저 정도 현명함이면 내 모든걸 맡겨도 될것같음 (r91UbO) 작성하기 고양이스토커 2017/06/30 14:52 내가 저 아이 엄마의 입장이었다면 아이의 질문에 바로 저렇게 대답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도 고운 생각을 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ㅎㅎ 제가 다 고맙네요. (r91UbO) 작성하기 기쁜데슬프다 2017/06/30 14:57 말하는게 이쁘신 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워요ㅠ 마음이 이뻐야 말도, 행동도, 습관과 생활모습도 이뻐질 것 같은데, 결국 그 마음에 따라 이쁜사람이 되는 거잖아요! 저런 맘씨는 진짜 배우고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ㅠㅠ (r91UbO) 작성하기 강성훈 2017/06/30 14:58 나라면 나도 당황해서 어어 그런건 물어보면 안돼 하고 죄송해서 어버버하고 나올 거 같아요. 상대방이 당황하고 마음 아플걸 알지만 그렇기 때문에 나도 덩달아 당황해서 머리속이 하얗게 될듯.. 저런 센스있는 대답을 할 수 있는 재치가 부럽습니다.. (r91UbO) 작성하기 감수성왕 2017/06/30 14:58 이글은 볼때마다 눈물나네요 (r91UbO) 작성하기 타루씨 2017/06/30 15:13 님들이 여친 없는 이유가 여기 있네요. 천사가 가져가서 없습니다. (r91Ub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91Ub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육두막 측거점 캡쳐샷봤는데 [6] [承] | 2017/06/30 14:53 | 3526 지상렬의 경험담 [43] 김테리우스 | 2017/06/30 14:52 | 2218 exid가 빨리 못 뜬 이유 .jpg [9] 타이밍™ | 2017/06/30 14:51 | 2635 한국일보 권경성 ㄹㅇ 쳐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테디베어박물관 | 2017/06/30 14:50 | 5031 가족끼리 홈플러스 간 썰 [52] 김테리우스 | 2017/06/30 14:49 | 4954 오막포 사려고 준비중인데 가격이 점점 내려가네요 ㄷㄷ [11] ♬존박효신효범 | 2017/06/30 14:48 | 5286 박범계 의원 트윗 [3] 언제나마음은 | 2017/06/30 14:48 | 3757 데이트 할 때 남자가 여자말을 들어주는 이유 [19] 변태or뵨태 | 2017/06/30 14:48 | 3554 현찰 1억1천만원.. 와이프 조공입니다. [11] 람유온 | 2017/06/30 14:48 | 4916 윰블리.gif [15] 타이밍™ | 2017/06/30 14:47 | 3574 리얼 후기 모음ㅋㅋㅋ (사진有) [7] ds008 | 2017/06/30 14:45 | 3058 천사가 당신의 신체를 빌려간 이유 [18] 미리내97 | 2017/06/30 14:44 | 3836 변신메카애니가 불편한 어머니 [57] 바리바리★바리즈 | 2017/06/30 14:44 | 5889 D5 플레이트 드디어출고했네여~ [7] sony637 | 2017/06/30 14:44 | 3844 6D mark2 라이브뷰 af 궁금한점 [4] Coldstn | 2017/06/30 14:43 | 4949 « 76091 76092 76093 76094 76095 76096 76097 (current) 76098 76099 76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포항 화방녀 사망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문화 스ㅇㅍ 진행중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블루아카) 아리스가 끄앙 하는 짤들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전기차 침수되면 불남 조커2 후기 봉화 농약커피 사건…. 카공족 척결을 위한 카페 사장님의 묘수.jpg 하나의 중국 근황.jpg 티맵 레전드 사건 ^,^ 흑백요리사) 10화내용) 그 요리가 부족한 단하나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회사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는 유형 . JPG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프리렌) 효은이 코스프레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ㅇ동보다가 충격받은거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bl웹툰 독자들이 충격 먹었다는 팩트 폭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피규어 도색하는 여자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프랑스 대통령도 면회 거부한 작가 수준ㅋㅋㅋ 일본의 통일교 해산청구를 막은 인물.JPG 개그콘서트 외모개그 코너 근황 성우) 성우는 좋겠다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카페점장manga 트로트 여왕? 근황.jpg 장산범이 별로 안무서운 존재인 이유 . JPG 우와 도로에 차가 하나도 없네요. 현재 갤럭시 유저들 뒷목잡는 상황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감동] 여자가 똥싸는 만화.expect 대학원도 아무나 가는게 아님.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찜질방 원나잇 후기 왜 동양인들은 짬ㅈ털 안미는거냐?
아저씨는 왜 생각이 없어요?
생각이랑 양심을 우동사리랑 바꿨단다 ~
너무 감동적이여서 울어버렸네요
그래서 오유인들 여친 남친들이 천사라는거죠?
딸 : 엄마, 엄마를 위해 멋진 옷을 디자인해서 만들어주고 싶어...젤 먼저 뭘 해야하지?
엄마 : 천 사!!!
난... 난 아니야!
아이 : 엄마 저사람은 왜 애인이 없어요?
엄마 : 그건 말이야.....얼.. 아니 천사님이..
천사 드루와~
비추실명제로군요.
반찬가게 할머니:아귀랑은 절대 만나지 마라
엄마.. 그럼 아빠 가운데 머리카락들도 천사가 가져 간거야???
요즘 젋은 사람이 저렇게 생각하기 어려운대,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용
저런 여자 만나고 싶다 진심.
저 정도 현명함이면 내 모든걸 맡겨도 될것같음
내가 저 아이 엄마의 입장이었다면 아이의 질문에 바로 저렇게 대답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도 고운 생각을 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ㅎㅎ 제가 다 고맙네요.
말하는게 이쁘신 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워요ㅠ
마음이 이뻐야 말도, 행동도, 습관과 생활모습도 이뻐질 것 같은데,
결국 그 마음에 따라 이쁜사람이 되는 거잖아요!
저런 맘씨는 진짜 배우고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ㅠㅠ
나라면 나도 당황해서 어어 그런건 물어보면 안돼 하고 죄송해서 어버버하고 나올 거 같아요. 상대방이 당황하고 마음 아플걸 알지만 그렇기 때문에 나도 덩달아 당황해서 머리속이 하얗게 될듯.. 저런 센스있는 대답을 할 수 있는 재치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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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여친 없는 이유가 여기 있네요.
천사가 가져가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