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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누나손녀
자랑했다가 베오베까지 갔었습니다
계속 사진을 받아보는데 넘 멀리있어서 직접 가서 못안아보니 더 사무치게 보고싶네요
우리 미쉐린이 손녀가 이젠 엎드려서도 잘견디나봐요
한번만 안아보고싶고 팔도 쪼물락 만지고싶고 발꼬락도 만지고싶고 ...
시진보다가 팬티 갈아입었습니다
오줌 지려서
아직 오줌 지릴나이도 아니고 아무리 무서운 영활봐도 오줌은 지려본적 없는데...
https://cohabe.com/sisa/282023
우리 이쁜 미쉐린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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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쥔거 귀엽네요 :-)
표정도 너무 이뻐요 또릿또릿한게 앞으로도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자라겠네요^^
아이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혹시 아이 부모님에게 공개된 장소에 사진을 올려도 되냐고 물어봐주셨나요? 아이부모에게 직접 받은 사진도 아니신거같아서요...ㅎ
하나 더 올려야지...
정말이쁘네요^^ 크면 완전 미인되겠어요
꺄악!!! 이 없는 요 잇몸도 너무 귀엽고 사각턱 뽈록뽈록 팔 ㅋㅋ 접힌 살에대고 킁킁 꼬랑꼬랑 냄새맡고싶어요!!! 또랑또랑한 눈 너무 이쁘네요!!! 꺅 소리가 절로~~~^^ 둘째 이제 막 돌지났는데 그 뭐 얼마나 됐다고 벌써 요때가 그립고요ㅋㅋㅋ 아웅 너무이뻐요 흐앙~~~ 이쁜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랄게요^^
오구구.. 어디서 이런 귀요미천사가 왔을꼬?
건강하고 이쁘고 착하게 잘 크렴..^^
감사합니다
제눈에만 천사로 보이는게 아닌거 맞죠?
팔불출 불치병 걸린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한시름 놓았습니다
눈이 엄청 이쁘네요
ㅇㅣㅃㅓㅜㅜㅜㅜ
저도 이번2월에 조카생겼는데 미쉐린팔이라서 더반갑고 귀엽네요..♥사진만 봐도 이렇게 러블리한데 실물로보면 진짜 심쿵할거같아요 !
오~완전 귀여워요
예전에 첫조카 봤을때 아이의 하루하루가 감동이였는데^^
뭐 아기잖아 라고 봤다가
초미인의 미래를 봤어요
모르는 애기가 이렇게 사랑스러울수 있다니
넘넘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라~~^^
여기 뼈를 묻고 갑니다.
팔을 보고 미쉐린을 이해했습니다
세상에..
현존하는 귀여움은 모두 다 갖추고있네요...
비엔나소시지 팔뚝과..
토실토실한 볼..
작고 앙증맞은 입술..
하....심각하다..너무 귀엽다ㅜㅜ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