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그 나라 국민으로부터 얼마나 지지를 받느냐에 따라 그 대통령을 평가하고 대우한다.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어떤 나라 국가 원수도 문재인처럼 자국내 시민이 모국의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한 적이 없다.
국내 지지가 높다는 아베도 이 정도는 아니다. 시진핑은 경호해주기 바빴다.
다른 나라 원수들은 자국민이 아예 콧배기도 안 보인다.
역대 한국대통령 중 가장 한국계 미국인들이 존경과 사랑을 보내는 문재인이기에 미국이 함부로 할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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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속으로 중얼거린다. 내가 한국 가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렇게 환영해 줄까?
아베는 ..... 일본 올 때도 조센징들이 날뛰려나?
시진핑은 ..... 송구영신의 물결을 차단해야 될텐데, 고민이다.
김정은은 ..... 환영하면 우리를 따라갈 나라가 없음메. 와 보시라우요.
트럼프 탄핵 분위기는 끝난건가요
이명박 미국가서 영어로 연설해서 언론이 빨아주던거 생각나네요. 근데 실상은...
http://m.blog.naver.com/pihno1/130030438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