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목에 좋다"며 사탕 건네자 홍준표 "거기 뭐가 들었을 줄 알고…"
한편 세 후보는 이날 토론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원 후보가 홍 후보에게 “목에 좋다”며 사탕을 건네자 홍 후보는 “사탕 안에 뭐가 들었을 줄 알고…”라며 거절했다. 신 후보는 “홍·원 후보가 싸워 당원과 지지층의 마음이 돌아오기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했다.
원유철 "목에 좋다"며 사탕 건네자 홍준표 "거기 뭐가 들었을 줄 알고…"
한편 세 후보는 이날 토론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원 후보가 홍 후보에게 “목에 좋다”며 사탕을 건네자 홍 후보는 “사탕 안에 뭐가 들었을 줄 알고…”라며 거절했다. 신 후보는 “홍·원 후보가 싸워 당원과 지지층의 마음이 돌아오기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했다.
발정제 아니라서 안먹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표의 개그감이란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싸워서 망해라
헐..... 저저 놀부 심보 봐라; 뭐가 들어 있을 줄 알고라니;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처럼 생각하고 행동 하는 줄 아는 듯
준표 치매검사 한번 해야 겠어요.
치매의 초기증상이 독이 들어있는지 의심하는 것인데.
의심병 역시 낮은레벨!!
홍감탱이
코빅이나, 개콘 리허설인줄
이딴게 우리나라 대통령 유력당선 후보였다는게
참..
헐.... 사람 앞에 대놓고 저런 소리를.. -_- 진짜 인간이 덜된건 어쩔수 없네요...
내가 누구한테 사탕 내밀었는데 안에 뭐 들었을줄 알고 먹냐는 말 들으면 다시는 안보고 평생 욕할듯..
누가 더 핵페기물인지 경연
단걸 싫어해서 농담한거라고 쳐도 개그에 쪼잔함이 묻어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