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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내 마음을 갖다 버림
하나더 ~
이걸 제가 그랬던것 같네요 ㅋㅋ
엄마가 설날에.. 뜬금없이 강아지 한마리 데려왔는데..
전 그때 싫었거든요..
근데 며칠 지나니..진짜 제가 이뻐만 했어요 이뻐만..
그래서 엄마가 디게열받아 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