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이 무플없는 청정지역의 상징지나가는 나그네에게도 추천을 남발한다는 그 곳그래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관시미가 매우 필요합니다 태그: 대학교, 신입생때의, 그런, 무한한관심, 나이들수록, 그리워집니다
그쵸.. 글 읽다보니 신입생때 관심이 그립긴하네요 ㅎㅎ
이등병때의 관시미 말고
아.. 이등병때.. 다자고짜 춤춰보라고ㅠㅠㅠㅠㅠ
신고식을 3시간동안 당했던 슬픈 기억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시절의 관심은 거의 모든순간 폭력성을 동반했을텐데도 그리우신가여~~~~~~~~
그것도 추억이라고.. 제가 살아온 흔적이라 생각하니 애틋한 과거중 하나네요
ㄷㄷㄷ저 기타에 만원 넣어드리면 되는 겁니꽈~?
제가 대신 넣어드렸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관심이 필요한 아이랍니다. ㅠㅠ
귀공웨인님과 평생동안 이곳에서 함께 하고 싶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신입생때도.....수많은 공대 남학생 중 한 남자에 불과했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