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는 마치 안철수가 피해자인것처럼 얘기하고 있습니다. 손석희나 이유미가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믿던 언론인이 손석희였는데... 답답합니다. 이제 국내에서 믿을만한 언론은 하나도 없군요...
그리고 국민들이죠
그러게 말입니다.
가짜 증거 만들어서 뿌리면서 언론을 농락하고 국민을 기만한 범죄 집단의 우두머리가 뭐가 불쌍한가요.
그 가짜증거가 모함했던 문준용씨가 제일 불쌍하죠. 아버지가 대선에 나가갔는데 선거운동 한번 못하고, 당선이 되었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개쓰레기 같은 것들한테 동정을 하는 짓거리는 박근혜는 최순실한테 당했을 뿐이라는 박사모 잡소리랑 똑같은 거죠.
문빠 지랄해대더니 역시 더한 놈들이었네요. 둘다 안빠의 최고봉인정! ㅎ
김어준을 예능인(뉴스테이너)으로만 보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언론인으로 만들고 있다.
강경화 장관지명부터 아예 기레기로 돌아섰지요.
안철수는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