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횽들 잘들 지내셨죠??
요즘 사는게 뭐라고 봅질도 못하고 간간히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있네욘ㅠ
광맥도 가야되는데 이거저거 하다보니 카라이프도 몬즐기고 허당으로 살고 있네요.
한달에 한두번 들어와서 인사글 은 남기고 있지만 요즘은 시배목 분위기가 예전같지가 않네요ㅠㅠ
차로 싸우고 차로 풀고 그랬는데 요즘은 말한마디 잘못하면 털털털 털리니 말이예요.
이제 슬슬 봅질 그만둬야 하는 생각도 들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끈끈하고 므흣한 분위기였는데ㅠ
하여튼 시배목 횽아들 마음 편하게 활동하시면서 같은 취미 가진 전우들끼리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 풀고 그러면 좋을꺼 같네요.
무슨 말 하기도 무섭고 한번 생각하고 이야기 해야하니 오히려 이게 더 활동을 안하게 되는거 같네요.
깔껀 탈곡기 돌리고 도와줄껀 도와주고 위로도 해주던 냉철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는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불황이라 삶이 팍팍해져서 그런건지,,,
하여튼 이런 분위기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만
"아가리 닥치고 차부터 대라"하던
시배목 정신은 어디로 갔는지 무척이나 아쉬운 마음에 한줄 써봅니다.
중고 m4 샀네요. 그러니 차대세요.
M4 영상 담으려고 큰 마음먹고 구입했네요. 참고로 차주는 리스사입니다ㅋㅋㅋㅋㅋ
점심 아주아주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