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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엽신]목숨을 건 섹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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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길고양이 2017/06/28 09:10

    저 통을 본인에게 넣고 싶었던 동엽신 이었다

    (zLM0ou)

  • 사이프러스 2017/06/28 09:13

    구명해줬더니 구멍으로 장난치다 혼구녕이 났군요

    (zLM0ou)

  • TOKYO-SOD에이브이i 2017/06/28 09:19

    ㅋㅋㅋ 와 진짜 자연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

    (zLM0ou)

  • 그랜드피아노 2017/06/28 09:28

    자막에 질색해서. . .

    (zLM0ou)

  • 카운셀링 2017/06/28 09:32

    ㅋㅋㅋ 저럴때 있음 ㅋㅋ
    분명히 드립치면 안되는 상황인데
    그런상황에 꼭 하늘에서 내려준 불같은 드립이 떠올라 ㅋ
    이 드립을 치고 사회생활을 포기할까 심각하게 고민함 ㅋㅋ

    (zLM0ou)

  • 침뱉으러왔츰 2017/06/28 11:45

    자막을 두번 읽으면서 보는 기분

    (zLM0ou)

  • 빠른당분보충 2017/06/28 12:12

    20살 무렵 다리가 부러져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저녁부터 설사 몇번 하더니 아침까지 자다 중간중간 설사를 몆번 더함
    아침에 간호사실에 가서 얘기했더니 조금 있다 담당선생님 회진 있다고 그때 말씀하시라  함
    조금있다 담당 주치의가 간호사들이랑 인턴들이랑 우 몰려 회진을 오고 밤새 설사했다고 얘기함
    Dr : 변을 어떻게 보셨어요?
    나 : 뿌지직~했어요
    Dr: 그리구요?
    나 : (어쩌라는 거지 잠깐 생각하다가)철퍼덕~!!했어요
    Dr: 알겠습니다~
    뒤에서 다들 ㅋㄷㅋㄷ댐
    나중에 같이 회진 돌던 간호사 둘이랑 술한잔 할일이 있어 얘기하다가 위에 일이 간호사들 사이에 다음 근무자들까지 인수인계 해줄정도 회자가 되었다 함
    무심결에 친 드립이 간호사들과 술자리도 하게 되었나 했던적이 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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