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찰랑이 대선지지율이 15%이였슴,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안찰랑이 지지율 더 내려간다고 했슴
엠비 아바타, 어쩌구 저쩌구 했울때,
그리고 더민주당내에서도 대선 지지율 50%로 잡고 있었던 때였슴.
그런데, 저 거 터지고 20대 지지율이 빠지기 시작했슴.
이건에 대해서 그때 트위터에서 몇몇 의원들이 이야기가 나왔고,
추미애 대표도 20대 지지율이 빠진다고 했슴.
그때 20대들이 문용준씨 특혜로 취업했다는 그 용어만으로 지지 철회하고 그랬슴. (씹닥)
그리고 안찰랑이가 뚜벅이 유세하면서 방송에서 끊임없이 보여주고 하면서 지지율 20%이상 회복된거임 (또 씹닥).
저 조작건 때문에 문님 지지율 쭈욱 상승곡선이였는데, 순식간에 떨어진거임.
저거 아니였으면 문님 50%는 아니라도, 거의 근접하게 받았을거고, 지금보다 더 동력을 얻을수도
있었슴 ㅠㅠㅠㅠㅠㅠㅠㅠ (또 한번더 씹닥)
결론은 국민의당, 안찰랑이 개에에에에 짜증~~~~~~~~~~~~~~~~~~~~~~~~~~~~~~~~~~~~~
기억납니다.
그래서 소름이고
앞으로 또 속을까봐 걱정됩니다.
속으신 분들은 속인 분들 탓만 하지 마시길요
헉, 문준용씨인데, 잘못 썼다.
열받아서, 글쓰다가 이름 잘못썼어요.ㅠㅠㅠㅠㅠ
문준용씨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
안철수 후보측 분명히 하락세였습니다.
이번 국민의당 증거조작 게이트는 권력에 미친 키하루나 할법한 저열한 공작정치였습니다.
프로파간다에 넘어가신 분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저들의 비겁한 민낯은 꼭 기억하십시오.
언론을 맹신하지 마시고 스스로의 판단력을 기르셔야 또 속지 않습니다.
이용주 曰: 이미 대선 판이 기울었을 때다. 뭘 해도 안먹힐 시간이었다.
다시말해, 먹힐건 역대급 사기 조작질 이외엔 없었다는 게지.갈아 마셔도 시원치않을 것들!!!
노량진에 가서 이 짓도 했었죠..
게다가 득표율 15프로 이하면 선거비용 절반밖에
보전 못받았을텐데
어쩌면 안줘도 됐을 아까운 세금 수백억을
선거보전비용 명목으로 사기쳐 먹은걸로 볼수도 있죠.
정당에 대해서는 불법행위에대한 손해배상청구할수없나요
대선에 불법행위( 대선조작) 가 발생했고 국민의당은 득표율이 올라가고 일정득표율 이상에게 선거자금을 보전해주는 혜택을 입음
부당이득반환소송등등 할수있는게 없을까요
제 여자친구도 문통 아들문제때문에 찍기 싫다고 했었죠.. 젊은층의 이탈이 꽤 많았을겁니다.
화남
만일 15% 아래였다면 선거 비용을 반밖에 보존받지 못했을겁니다. 당의 사활이 걸린 문제였지요. 이용주의 말처럼 간단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