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가족의 일상툰 이제 오냥! 고양이 마음 멋대로 읽기, 멋대로 더빙하기.... 다들 하지 않나요?? 사운드 두들에서 봐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스크롤해서 보시려면 아래로 쭉 봐주세요 ㅎㅎ
나: 이거먹꼬시펑?
고냥이: 냐앙!
나: ㅋ고양이주제에
고냥이: ㅡㅅㅡ
사운드가 안들려요ㅠㅠ..저만 그런가봄.ㅠ
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ㅋㅋㅋ
고양이 뱃살 만질때
냥 : (손을 앞발로 잡으며) 애옹
나 : 오웅 시져시져~? 나는 좋은데? 일케 말랑한데?
냥 : ...(포기)
정도는 자주하죠ㅋㅋㅋㅋ
순실이 라고 보고 순간 흠칫한 사람 추천주세여 ㅜㅜㅠㅠㅠㅠㅠ
순살이라니... 위험한 이름이다!
아... 우리집 냥이중 한마리가 사람음식에 관심이 많은데... 특히 술 먹을때마다 관심보이면 미성년이라 안되요! 20살 되면 줄께요. 이러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