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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생활의 달인] 국제시장 캐리어 아저씨.jpg




공짜로 해주신다고~
마지막 할머니..감동
댓글
  • gorgeous☆ 2017/06/27 10:03

    우와.......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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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더곰 2017/06/27 10:03

    저런 선한사람한테 저 능력이 간것도 참 다행
    맘만먹으면 가방 수백개는 쉽게털수있는능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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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egrom48 2017/06/27 10:04

    여자만 개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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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공갈포 2017/06/27 10:07

    사실상 초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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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유지 2017/06/27 10:07

    재미에서 급 눈물로 연출력 쩌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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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나 2017/06/27 11:01

    마지막 할머니...ㅠ
    사실 굳이 어떻게든 열려고 맘먹었으면 누구한테 부탁해서 부수든 뭘 하든 열기야 열었겠지만
    남편의 유품이 담겨있을지도 모를 가방을 그렇게 열수는 없는 노릇이고 난감하셨을텐데 참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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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바람하늘 2017/06/27 20:55

    근데 3자리라서 한두시간 투자해서 돌리다보면 열리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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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  2017/06/27 21:07

    분위기 깨긴그런데 저런 식으로 되어있는 잠금 장치는 30분정도만 막 갈기다보면 풀리는데 이틀동안 못푼사람은 뭐지.. 제가 저런류의 가방을 많이 들고다녀서 그렇게 많이 풀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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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뚱뒤뚱 2017/06/27 21:08

    일부 로터리 자물쇠는 안에 돌아가는 거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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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삼봉 2017/06/27 21:42

    타고난 재능이 금고터리신데 유쾌하게 사셨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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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이호잇 2017/06/27 21:44

    근데 저거 어차피 0-9까지 10개씩 3개니까 10의 3승 1000번만 해보면 되는데.. 000부터 99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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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마루 2017/06/27 22:28

    제가 000부터 시도해서 실제로 풀어본적 있네요..
    아마 한시간 좀 넘게 걸렸던듯.
    근데 문제는 풀린 비밀번호 숫자가 900번대였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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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토베리 2017/06/27 23:15

    저도 세자리 자물쇠는 금방 열었는데..
    저건 가방이니 좀 힘들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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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yWorld 2017/06/27 23:27

    저도 마지막은 어이가없네요.
    그렇게 소중한 가방이라면
    아무리 여섯자리라도 한달이면 열텐데요.
    고작 세자리라면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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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빠루 2017/06/28 01:05

    아니 그것보다 저 여자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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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PS 2017/06/28 02:02

    불페너의 캐리어에선 외장하드가 막 나와서
    저 분도 의뢰인도 난감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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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ㅗㅅㄷㅔ 2017/06/28 02:56

    근데 저거 세자리 비번이면 한시간 정도 잡고 000부터 돌리면 열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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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신정수빈 2017/06/28 03:18

    [리플수정]자물쇠 번호 돌아가는거 조명 비춰서 잘 보면 홈이 파져있어요
    그거 보이는 자물쇠면 일반인도 쉽게 열 수는 있습니다
    홈이 안 보이면 홈에 걸릴때 나는 소리로 홈 위치 파악하는건데 저분은 저 소리를 구분할 줄 아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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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GER 2017/06/28 07:29

    저거 유료로 해줘도 맡길사람 많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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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그리브 2017/06/28 08:18

    마지막은 너무 설정티가 남..
    3자리비번은 0부터 하나씩 맞춰봐도 금방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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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2 2017/06/28 08:44

    예전에 고등학생 때, 한 녀석이 4자리 비밀번호 007 가방을 연게 생각이 나는군요. 그 친구말로 40분정도 걸렸다고 하는데, 다행히 2천번때 비밀번호 여서,
    쉽게(?)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 컷은 아무리생각해도 설정 같네요. 촬영간날, 그것도 남편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딱! 한시간 걸렸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아무나 한 시간주면 다합니다.
    저분은 참 고마운분인데, 생활의달인이 과도한 연출로 억지 감동 주는건 역사가 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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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tcha 2017/06/28 09:32

    불페너가 아니라 불편러들인듯..
    돈받고 풀어주시는것도 아니고 무료로 풀어주시는건데..
    나도 풀수 있는데
    저거 되는데
    나도 해봤는데.. 이말이 왜나옴?
    그렇게 쉬운거면 본인들도 다른사람들꺼 다 풀어주고 다니시면 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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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의동동이 2017/06/28 09:50

    저 아저씨는 진짜 같은데 여자애들과퐐머니는 딱봐도 설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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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ㆀ 2017/06/28 09:51

    여자분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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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윤RanomA탱율팁] 2017/06/28 09:56

    아우... 저 캄보디아에서 베트남 가서 호텔에서 캐리어 안열려서 개식겁... 특히나 새 가방이라서 화물 스티커가 두 개였는데 내가 타고온 비행기가 아니어서 더 개식겁... 캄보디아 호텔에서 바뀐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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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낭콩빵 2017/06/28 10:13

    watcha// 저 댓글들이 그렇게 이해된다면 좀 문제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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