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데리고 놀이터 왔는데 어떤 아저씨가 앉아 있다가 담배를 피우네요.
"아저씨, 애들 있는데서 담배 피우시면 어떡해요?"
"내가 담배피는데 애들이 있잖아."
"여기가 놀이터니 애들 있는게 당연하죠. 앉아계신 벤치에 담배피지말라고 써있는거 안보이세요?"
이랬더니 중얼중얼거리면서 가네요.
자기가 담배피는데 애들이 있다니ㅡㅡ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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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가 답입니다
뇌가 비정상인 것들이 많죠.....
그런거 구분못할정도로 개념이없네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답답한 인간들 천지네요
험악한 인간은 사람 침
어. 내주먹이 움직이는데, 니 아구창이 있네.
담배불로 주둥이 지져버릴 넘이네요
오늘은참지만 벼루고있을것임
내 손바닥에 니 뺨이있는거야 라고 하고 뺨때리시면 될듯
진짜 패고 싶네요
저도 흡연자였지만...
진짜 개념없는 인간들 많아요... 그 꽁초 주둥이에 쳐 넣고 싶네요.
최소한 미안해할 줄은 알아야지...ㅠㅠ
개새끼네요 진짜
마산 양곡동?
지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서 지랄도 지랄도 개지랄
그런 부류 같네요
나이는 똥구멍으로 자신 자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