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캔디 에일리
거의 인형 수준이라 상대 선수 마저도 품에 안은채 미모를 감상하기도 한다.
새하얀 피부, 군살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띄어 디자이너에게 모델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결국 모델로 전향
보정이 들어간 잡지화보 촬영 위주인 커머셜 모델이 될 거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다르게
그녀는 당당히 런웨이에서 첫 데뷔를 했다.
결과는 호평이었다.
디자이너 아드린 디그리는 "취할 수 밖에 없는 지독한 아름다움이다" 라며 극찬을 했다.
사진도 저렇게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더 가늘겠네
저런 사람이 어떻게 격투기를 해 ㄷㄷ
마여덕이니?
인지도 늘리려는 고도의 술수?
성유게에서 저분 유두 봄
애초에 격투기는 왜한겨 처음부터 모델을 하지
마여덕이니?
크
사진도 저렇게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더 가늘겠네
저런 사람이 어떻게 격투기를 해 ㄷㄷ
인지도 늘리려는 고도의 술수?
고도의 술수 치고는 넘 심한데
ㄹㅇ 술수 부리다 죽을 수도 있을 듯;;;
프로레슬링은 미리 합 맞추고서 하지 않나?
UFC면 진짜 뒤졌겠지
그냥 이쁨
아름다우십니다
진짜 이쁘다.
처음부터 모델하지..
얼굴이 쩌네
키야아아아...
진짜 예쁘긴 하네 ;
존나 예쁘다 ㅇ0ㅇ
애초에 격투기는 왜한겨 처음부터 모델을 하지
ㅁㅇㄷ
내가 저 선수 코치였다면 얼굴에 흉터라도 생길까봐 절대 레슬링 안시켰을거 같은데;;; 저 나라는 저만큼 예쁜얼굴이 희귀한게 아닌가보네
동양인 눈으로 봐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유럽 가보면 저런 몸매는 레어해도 저 정도 얼굴은 별로 레어하지 않았음
ㅊㅊ
성유게에서 저분 유두 봄
성유게에 글 있던데
야한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그러네 찌찌사진 있다
저런 여성레슬링경기가 있어?...
마여덕이네
여성레슬러중에 미모가 되서 관심을 많이받기는했는데
이게 그렇다고 예전 스테이시처럼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많이 노력을햇었는데 내가알기로는 약을했다나 ;
좀 안타까운 케이스 인데 모델이라도 풀렸으면 다행이네.
침대위에서 레슬링 해보고 싶엉
얘 마 약 해서 완전 망했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