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사람 다 안철수 최측근입니다.
이준서는 안철수 인재영입 1호의 벤처 사장.
이유미는 카이스트 시절 안철수 교수의 대학원 제자로서 2011년 청춘콘서트 때부터 스탭으로 쫓아다닌 따까리입니다.
안철수가 자기 주변에 포진시켜서 일을 맡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망가져있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표독한 사람들이란 걸 알수 있는 사건입니다.
그러다 일이 어그러지면 안철수는 모르는 일입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안철수는 미국에 있습니다. 입장을 밝힐래야 밝힐수가 없네요?
아마 미국 체류기간이 계획보다 길어지겠군요.
김현정뉴스쇼에서 이상돈이 이문제를 광팬이 벌인 조작이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알은 격발의 순간을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격발된 이후에 총알은
적을 맞추던 못맞추던 쓸모가 없어진다.
자신이 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화약과 함께 싸여 있지 않은지 생각해보라.
아.... 자기들이 이긴다고 믿고 있었나봐요..ㅋ
알고 미국간거겠죠...
간잽이의 정치적 사망선고선언이군요.
대선 끝나면 고소,고발 취하해주는 관례 믿고 저질렀을꺼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딱이네
PS-대선 끝나면 고소,고발 취하해주는 관례조차 새누리ㅆㅂ것들이 협치로 협박해서 만든 잣같은 것임
그리곤 지들은 노무현을 죽음
이유미 워딩으로만 본다면 국민없당 발뺌 시킬려는 종편의 보도 같은데요???
MB 아봐타는 누구 입니꽈아아아아아
어디까지 갔던건가?
한심을 넘어선 어이없음입니다.
아니 문통 딱 보면 이번 정권에 대한 각이 안나오냐? 관행 관습 이런말이 안먹히는 원칙주의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