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6일 jtbc를 통해 이씨의 입장 일부가 전해지기도 했으나 이보다 앞서 이씨는 26일 새벽 4시 기자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로 “선생님 결례인 줄 알면서 이 시간에 연락드립니다. 내일 어이없는 소식을 듣게 되실 거예요”라며 “국민의당에서 지난번 문대통령 아드님 파슨스 관련해서 부친빽으로 갔다는.. 이슈제기 그거 다 거짓인 걸 사과할 겁니다.”라고 제보했다.
그러면서 “제가 어쩌다가 거기 연루돼있어요.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합니다.”라고 검찰의 소환통보 사실을 말한 뒤 “그런데 당에서 기획해서 지시해놓고 꼬리 자르기 하려고 하고 있어요. 당에서는 몰랐다고 해당자들 출당 조치시킨대요. ㅠㅠ”라고 당의 조치까지 미리 실토했다.
그런 다음 “시킨 대로 한 죄밖에 없는 저는 너무나 억울한데 다 뒤집어쓰게 생겼어요.”라며 “어떻게 해야 할 지. 너무 막막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SOS를 보내봅니다.”라고 호소했다.
5월 5일 이유미와 이준서의 카톡 내용
역시나 관행처럼 취하할거라고 기대하고 막 했네요
인실x당해봐야 정신차리겠네
저 문자 수신자는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임두만이라고 기사 떴어요. 출처는 오마이라 링크 안가져옵니다.
그런데 임두만은 정동영 지지자로 유명하다던데... 그럼 정동영 계파에 SOS 친거야? 그 곶감 먹튀 전문 정동영에게?
왜 정동영에게 SOS 쳤쓰까. 왜그래쓰까.
더러운년이 잘되면 1등공신으로 정치인생 탄탄대로 펼쳐질거고 잘못되도 고소,고발 취하해줘서 밑져야본전 이라는 더러운계산 이었구만? 애비는 어부로 바다에서 목숨걸고 카이스트 공부시켰더니 범법자가 되어부렀네?
결례를 걸레라고봤네 ㅡㅡ
어쩌다가 연루된 게 아닐텐데
전 아침에 실검1위에 떠있길래 아유미인줄 알았어여 온돈이가 작고예쁜 나같은 뇨자~
하~~~ 이 쓰레기들.....
젊은것들이 나쁜것부터 배우고 있네~
이유미님,
검찰 조사에서 모든 걸 다 부세요 .
풍선처럼 불고 불어서 국민의당 폭발시키세요.
고소고발 취하는 양쪽이 다 더러울때 하는거고
한쪽이 일방적으로 더러운데 굳이 취하할 필요 있나??
모지리 같은것들
태생부터 소멸까지 구질구질. 시궁창이 따로 없다.
누구 하나 대통령 만들어 정권 잡아보려다
쪽박 차는 신세
징글징글
잘리는 꼬리 입장에서는 혼자 죽을 수 없다 모드가 최고죠...
뭐든 다 불어요.. 그냥....
어차피 잘린 꼬리는 다시 몸통으로 못돌아가요.... 돌아간다해도 그 희생(?)을 인정해줄 사람도 없어요...
조직은 망하더라도 사람은 살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 털고 그나마 받을 죄를 경감받는게 최선일 듯....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