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1+1 행사'까지 등장…비뇨기과 '위기 탈출' 돌파구 될까
‘비뇨기과 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비뇨기과 전공의(레지던트) 확보율은 2012년 47%를 기록한 이후 2013년 44.8%, 2014년 26.1%, 2015년 40.2%, 2016년 29.3%로 곤두박질 쳐 26개 진료과목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미래에 "195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은 포경수술을 받아야만 했다."라고 명시되어 비극적인 한국전쟁 종전 후의 역사적 유물 중 하나로 남을 듯.
울아들 절대로 안할꺼
돈까스 따위!
속지마
종교 폐습 산물
X발 존나 억울
사내아이 낳으면 고래고기를 먹일련다
https://youtu.be/EYMIe5RoNU0
포경수술 하지 말라는 구성애 님의 강연...
억울하네 ㅅㅂ
포경이 필요한 사람도 있으니 없어져선 안됨
근데 그 필요한 사람이 성인이 되서도 포피가 안까지는 100명 중 10명 정도의 남자 중 단백질 크림등을 이용해 포피구를 넓혀서도 포피가 안까지는 1%에게만 필요한거라는거지
손
94년생인데 포경 안 함 ㄱㅇㄷ
어느순간 포경의 진실이 알려지면서
귀찮아서 하지않은게 신의 한수가됨 ㅡ.ㅡ
아들 끌고오라고 엄마 이득주는것보게ㅋㅋㅋ
내 존슨 물어내라 이놈들아....
우리엄마 덕에 살았당..
우리 엄마는 이런거에만 빨랐어. 그게 뭐라고 진짜 내 존슨아~~ ㅠㅠ
요즘 포경 거의 안하는가요???
자연포경이라서 안했는데
사라져야될 적폐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