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 옆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듯이 첫째 예은이가 하는말...' 아빠~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지? '' 응 ...알지 ...우리 예은이랑 엄마, 아빠가 만난날 '' 준비는 했겠지? '' 주말에 같이 가서 선물 사줄께..ㅡㅡ'엄마가 오늘 선물 준비했을텐데 ... 아빠를 꼬득이는 울 예은이의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우 우리딸도 저래야하는데 ㅋㅋ 귀엽습니다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ㄷㄷㄷ
아이고...부럽긴요^^ 다 그러고 사는거죠^^ 존 하루 되세요^^
ㅋㅋㅋ 각개격파 당하셨군요 ㅋㅋㅋ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꼭 전할께요^^ 고맙습니다~
역시 딸은 말한마디 해도 이쁘더군요^^
최근 TV광고에서 딸이 아빠 출근할때 아빠 또 놀러오세요 하는데
왜이리 슬프던지 ㄷㄷㄷㄷㄷ
귀엽네요 ㅎㅎㅎㅎ
딸이 역시 진리!
아들은 좀 든든한 느낌이 있겠죠^^
예수님 은혜인가요
네... 그렇게 이름을 지었네요^^
아들은 서로 치구박구 하기 바쁜데.....딸이 이쁘네요.
따님 생일 축하드려요~
두살터울 울 딸들도 매일 싸워요 ㄷㄷㄷ
저는 외동이라 저랑 치구박구 합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딸이 좋죠..^^
아들 ..딸 다 좋죠모 ㅎㅎㅎ
딸이 애교부리면 세상 행복하죠......
주머니 털리고 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