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와 이유미, 두 사람 모두 안철수가 직접 영입해서 국민의당으로 들어간 안철수 측근들입니다.
특히 이유미는 안철수가 카이스트 교수 시절 대학원 제자였습니다.
국민의당 안에서는 이준서가 이유미의 상관입니다.
현재까지 주장만 정리해보면,
이준서가 이유미에게 문준용 동료 증언을 완전히 날조해서 녹음 해오라고 지시했고, 이유미는 자기 친척의 목소리로 문준용 동료 증언을 녹음해서 이준서에게 전달하고,
이준서는 이용주 의원이 단장으로 있던 공명선거추진단에 건냈고,
공명선거추진단에서 이 조작된 증언을 선거 4일 전인 5월 5일에 터뜨립니다.
그렇다면 조작지시한 사람이 안철수 본인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네요!
어느 선까지 개입되어 있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치공작이 참 명박스럽네요.
제가 MB 아바타 입니꽈?~
안철수는 인재영입을 해서 범죄에 써먹는구나..민주당은 청와대에서 일 시키는데 말야..ㅋ
늘 그래왔듯이...개인적 일탈이라고 할려고??ㅋㅋ
조폭도 아니고 형님대신 몇년 학교갔다 오면 나와바리 떼줌다 하던가??
생각해 보면 낯설지 않은게 혁신이전 민주당 모습 ㅋㅋㅋㅋㅋ 청소가 잘되었다는 것 ㅋㅋ
진짜 웃긴게 저런 조작을 '공명선거추진단'에서 발표함...
당사자가 지시받았다고 하는데
당에서는 혼자서 벌인일이라고 하네요
상식적으로 누구의 말이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까
철수야 학교가자...
일단 에코준컴퍼니부터 폭격해야 ㅋㅋ
저게 성공 했다면 안철수가 당선 가능 했을까요?? 오히려 자유당 이 더 유리해지는 결과 아니었을까요???안철수가 이명박 의 카드라는게 왠지 이상 하지않은 듯 하네요
이것은 모두 안크나이트의 빅피쳐입니다.
지시건 뭐건...일단 범죄죠...
범인들이 장물인 줄 알면서도 당장 이익이 되면..
일단 사용하죠...요런 범인들 100%가
들키면 장물인줄 몰랐다고 주장하죠.
그런데 모르고 사용해도 범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