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메시지 "처돌았나시발년아 내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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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번 보냈다고 과금되는 시스템도 큰 문제인거 같은데..
그와중에 2번 냈엌ㅋㅋㅋㅋㅋ
스미싱으로 신고하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속냐 세운아
뿅뿅같은게 착하긴 뭐가 착해
개소리처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정말 희망이 가득차다
스미싱으로 신고하면 되는데
그와중에 2번 냈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속냐 세운아
이게 바로 억지 기부인가
본인의 의지가 아닌 갈취 당한거에 불과한데..
따로 돈 받아야... 완전 사기아닌가.
맞는 말은 무슨 쳐맞는 말이지
문자 한번 보냈다고 과금되는 시스템도 큰 문제인거 같은데..
스미싱에 착하고 나쁘고가 어디있어;;
저건 그냥 사기에 갈취지
뿅뿅같은게 착하긴 뭐가 착해
개소리처하고있네
는 한 번 더 누름
ㅠㅠ
저런건 과금된다는 확인하는 창이 떠야지.
박명수식 억지 기부
청첩장 눌러서 3만원 축의금내지면 친구를 위한 아름다운기부임? 사기지 본인의 의사가 결여되어있는데 저것도 사기임 돕고싶으면 자비돈으로 두번세번보내면 되는것을
볼땐 그냥 뿅뿅 ㅋㅋ 하고 댓글 보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싸늘하다
세상이 각박하고, 힘들어서인 것도 있고, 한국이 사기가 워낙 많아야지. 그래서 저런 사소한 장난도 봐줄 수 없는 듯.
유니세프에선 빠르고 간단하게 기부하는걸 만들었을뿐인데...그걸 이용해먹는 친구놈이 나쁘다..
저런 건 쳐 맞아도 할말없다
환불 해달라고 하면 됨
옛날에 사랑의리퀘스트 방송할때 호기심으로 전화걸어봤는데아무런 음성안내? 후원감사? 같은거없이 뚜-뚜- 소리만 나서 3번이나다시걸어봤는데 다 돈빠져나갔다ㅋㅋㅋㅋ 그후로 절대 ars후원안함
저 정도면 친구사이 가벼운 장난이라고 넘어갈수 있겠구만 유게 반응 겁나 싸늘하네 담에 만날때 밥한번 사주면 되는거지 친구사이에
희망 메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http://www.unicef.or.kr/news/notice_view.asp?idx=58363&sKey=&sWord=
장난 치는 사람 많아서 막음
차라리 제대로 됀 소개를 해주고 이러한게 있다 식으로 문자한번 날려줘 라고 하지 저게 머야
아 ㅅㅂ 저거 나도 당했는데
존나 빡쳐서 정기후원하고 있음
욕하면서 기부하는 츤데레네...ㅋㅋ
억지 욕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밥 사달라하면 되지 큰 돈도 아닌데
2천원에 존나 흥분하는 애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중고딩이라면 인정 ㅋㅋㅋㅋ
야 저건 시스템이 잘못된거지 유니세프도 점점 양아치같다.
이상한 말씀들을 하시네.
큰돈이건 아니건, 사소한 장난이건간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저렇게 기분나빠하면 잘못된거죠.
200원이라도 사기는 사기지
친한친구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