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억울하네요.
방금 방귀 뀌었는데,
설사가 같이 나온 것 같아서
빤스 내리고 확인하는데
어머님이 문을 활짝 ㄷㄷㄷㄷㄷ
어떻게 이 상황을 설명해야하는지 난감합니다.
다행히 똥은 안쌌음
https://cohabe.com/sisa/276906
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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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안싼걸로라도 위안을 삼으세요...
똥까지 쌌음.... 어머니 정말 걱정하셨을겁니다. ^^
자기 위안 하다가 걸린게 아니니 너무 상심마세요
자기위안으로 오해를 받고있습니다 ㅠㅠ
엄마 나 ja위안했어 라고 솔직하게 말씀 드리세요.
아니 ㅠㅠㅠㅠㅠ
엄마가 그냥 나가셨어요 ㄷㄷㄷㄷ
빨리 똥을 싸세요! 그리고 방구끼었는데 똥이 나와서 그렇다고 보여드리고 안심을 시켜드리세요! 그럼 내일 아침에 같이 병원가자고 어머님이 부르실겁니다.
아이고...
저는 저번에 제채기하다가 장염때문에 빤스에 설사했습니다ㄷㄷ
미치겠단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재채기 안해도 소리소문없이 설사 나옵니다.
저도 장염 한 번 걸리면 기저귀 차야할만큼 심합니다.
엄마도 아빠도 이해 하실겁니다.
어머님이 카톡으로 얼른 자라고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 뼈삭는다 ㅋㅋㅋㅋㅋㅋ
장모 아니고 엄마인게 천만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