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겨냥, “어디까지 저럴 수 있나 한 번 해보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검찰, 알아야 바꾼다’ 4회에 출연한 최강욱 변호사는 “정확하게 확인까지는 못했는데”라고 전제하며 “지금 (검찰이) 자기들끼리 모여가지고 대통령이라고도 안하고 문아무개가 민정수석도 아니고 조국 새끼가 어디까지 저럴 수 있는지 한 번 해보자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에 따르면 일부 검사들은 법무부 장관 한 두 명만 연속으로 낙마 시키고 두 달만 시끄럽게 하면 국민들의 신임도 떨어져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최 변호사는 “과거에도 정권 초기마다 검찰 개혁을 내세웠지만 결국 실패한 역사를 이 사람들은 이미 체득을 해서 알고 있다”며 “이같은 방식으로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XML:N
22일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검찰, 알아야 바꾼다’ 4회에 출연한 최강욱 변호사는 “정확하게 확인까지는 못했는데”라고 전제하며 “지금 (검찰이) 자기들끼리 모여가지고 대통령이라고도 안하고 문아무개가 민정수석도 아니고 조국 새끼가 어디까지 저럴 수 있는지 한 번 해보자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에 따르면 일부 검사들은 법무부 장관 한 두 명만 연속으로 낙마 시키고 두 달만 시끄럽게 하면 국민들의 신임도 떨어져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최 변호사는 “과거에도 정권 초기마다 검찰 개혁을 내세웠지만 결국 실패한 역사를 이 사람들은 이미 체득을 해서 알고 있다”며 “이같은 방식으로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XML:N
ps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검찰이 대통령을 저렇게.. 아니 조국수석님을 저렇게?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놀라서 진정이 되지않습니다.
검찰내부기ㅜ저렇다면 너무 큰 충격입니다-.-
역시 불로 정화하는 수 밖에 없나..
곧 정리될 적폐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주인을 무는 개는 삶아야 제맛이죠
문아무개라고 부른다네요. 전투력 상승! 광장이 부르네요.
https://youtu.be/cDZwwbpYsTQ?t=1h3m23s
국민들의 움직임이 안보이니, 대통령 한 사람 민정수석 한 사람으로 보이는 거죠.
뽑아만 놓고 가만 있으면 이런 적폐가 반복되는 거죠.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가 더욱 정신차려서 꼭 지켜야 합니다.
적페들의 반격이 시작되는데
여당원내대표는 민정수석 국회출석 망신주기 수락하고
여성의원들은 행정관 자질 탓하고
참 믿을 사람하나 없습니다
쓰레기한테 미안할정도.
박그네 똥닦아줄때가 제일좋은세상이었지?
국민이 개돼지로 살아야되는데
기어오르니 열받냐?
니들이 국민을 부를땐
머라고할지
좆나 궁금하나
ㄱㅅㄹㅆㅂ ㅆㅅㄲㄷㅇ
쓰레기들
암기만 할줄아는 하이에나들이니 저 모양이지
이딴 적폐덩어리들 빨리 손 봐야죠 ㅉ
니들은 얼마나 버티는지 두고 보자, 적폐들아.
쓰래기들이 주제를 모르네 애시당초 예상은 했던 바임. 이나라 1순위 적패는 명불허전 검찰. 검찰개혁 못하면 모든 건 도로아미타불임.
ㅋㅋㅋ 웃기는 놈들이네 그럼 이제 아무개인지 아닌지 보여주면 깨갱할껀가
여태까진 국민의 지지율의 힘을 얻지 못한채였지만 지금은 다르단다.
예전과 똑같이 행동한다면 너희들의 끝은 불명예겠지.
근데 불명예는 이미 신경쓰지 않을 모습만 보이구 있으니 참 다행이구나.
너희는 정말 그 태도 그대로 유지해서 불명예+처벌까지 꼭 받길바란다.
5년 동안 끊질기게....니들 검찰 부역자들을 솎아 낼것이다. 오늘은 검찰짓 하고 있어도 내일은 좌천 될 날 받아 놓은거다.
언제까지? 임기 끝까지 병신드라
노무현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성공한 정권이었다 말 못하는,
그리고 그런 최후를 맞게된 제 1 원인이 바로 검찰개혁 실패일겁니다.
평검사와의 대화에서 이미 대통령을 깔아보는 안하무인의
검사들 태도에서 험난함이 예고되었지요.
검찰이 권력에 줄 서지 않았으면 MB는 대선 나가보지도 못하고 BBK로 구속됐을텐데...
문대통령 1차 목표가 검찰개혁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걸 못하면 문재인 정부도 절대 성공 못한다는걸 알고 있는거예요. 단순한 장관 임명의 문제가 아니라 정권의 성패가 달려있습니다.
법무부장관 작심하고 날렸으니.. 다음타자 기다리고 있겠죠.. 근데 채동욱 총장 날릴때랑 어째 패턴이 비슷하네요.. 옛날 인연들춰서.. 문제일으키고.. 언론에서 부풀리고 낙마시킴.. 채동욱으로 성공해서 같은 수법을 또 쓴건가 아님 같은 사람인가? 본인들 원하는 사람앉힐때까지... 날리는건가요?
그래 한번 해보자
참여정부때 대학생이었거든요. 당시 알바를 했을때 일인데요. 엄청 비싼 곳이라 국회의원들, 의사, 교수 등등 소위 상위층이란 사람들이 많이 왔었거든요. 근데 진짜 노대통령이라고 안하고 엄청 막말하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국회의원들의 대통령에대한 비하의 수준에. 엄청 질떨어지는 농담에. 많이 충격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에효~ 나쁜 넘들.
초기에 조져놔서 대가리 역할하는 분들 보내고 와해시켜야 합니다
언제까지 검찰이 권력기관 행세하게 할겁니가??
영화 더킹이 현실응 많이 순화시켜 표현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