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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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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 스매싱만 남았구만
딸 같아서 그랬다 -시어머니
딸 같아서 등짝을 그냥!
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ㄴㄴ 옷을 현관부터 허물 벗듯이 벗으면서 들어와야댐
ㅋㅋㅋ 양말 벗으면서 "오늘 반찬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20여년간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는데 딸같은 며느리는 말이 안됨
30년...요즘은 30년..
이제 남은건 스매싱이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ㅋㅋㅋㅌ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건 딸이라도 등짝 스매싱 ㅋㅋㅋ
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내 입장에서 딸같은 며느리는 필요하지만,
니 입장에서 친정엄마같은 시어머니는 기대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미 : 고럼 등짝 맞는 것도 딸같아서 그런거니 이해하렴 ㄴ(^^)
이제 시어머니의 엄마같은 반격이 이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