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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딸에게 일침 놓은 박미선.JPG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배수진이 고민을 털어놓자 분위기는 반전된다. 배수진은 "대출 이자만 매달 100만원씩 나간다. 고정수입이 나올 직업이 없어서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고민이다"라고 토로한다. 그는 이어 "금수저, 철부지라는 꼬리표가 계속 붙는다"라며 금수저 낙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는다.
박미선은 "늘 공주님처럼 부족함 없이, 금수저가 맞다"고 말해 배수진을 당황케한다. 장영란은 "저는 피 튀기게 전쟁처럼 밑바닥부터 한 단계 씩 올라오다 보니 이 자리에 앉았다. 비호감 이미지로 몇 십 년을 살았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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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들 대다수는 본인이 금수저인줄 모르지 ㅋㅋㅋ 그 풍족한 환경이 너무 당연하거든
척추뼈 으스러졌네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자를 백만원씩 내면서 티비에 나오는거 자체가 금수저라 가능 ㄷ
장영란은 진짜 대단... 비호감을 비관하거나 자학하지 않고 긍정의 힘으로 극복한 케이스.
금수저 철부지네요
아버지의 송금이 당연한게 아니란다
배동성 골수까지 빨대꼽고 금수저로 자란거 맞는거지
월 100이면 편의점이라도 나가서 일해야지 ㅋㅋ 걱정만 하고 있는거면 금수저 맞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이자 100 만원이 우습나 봄 ㅋㅋㅋㅋㅋ
퉤 !
아빠가 은행끼고 집사줬나봄
근데, 서민들은 그런집도 없단다
마트알바라도 하면서 저런말해야 설득력 있지.
박미선 캐사이다
ㄷㄷㄷㄷ
아빠가 매달 상당한 돈 보낸걸로 아는데
그런 지원 받고도 뚜렷한 직업하나도, 저 나이먹도록 뭐 하나 이뤄놓은것도 없고
배동성도 참 여러가지로 박복하네요 아웃풋이라도 있으면 고생한 보람이라도 있지 오히려 원망이나 듣고.
유학이 유학이아니였던 거지 ㅋㅋㅋㅋ
ㅋㅋㅋ 유학은 뭐하러갔냐 쯧쯧
무슨 프로인가요?
배동성이 기러기하면서 고생한거 아니깐 딸래미 정신차리라고 한소리해주네요.
박미선 화이팅. 장영란 왜 싫어하지? 난 남편한테 하는거 보니까 진짜 장영란 같은 부인 얻고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