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48분 20초 부터 표창원 의원 나와 안경환 판결문 유출 경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지금 보는 중에 글 올리는데 법원에서 판결문이 8분만에 나온건 기적이라고 하네요 아무리 빨라도 하루라고. 설계자가 있을거라고. 야당에 판결문을 준건 이례적이라고. 여당 같은 야당. 대통령만 바꼈다는걸 다시 한번 더 실감합니다. 의심되는 국정원 아니면 검찰은 야당에 충성하네요.
정말 걱정입니다. 언론까지 야당편에서 별거가지고 다 딴지를 거니...
백혜련이 우리 세금으로 개 짓거리 할때 털보는 주광덕 불법 유출 건 제대로 주시해주네요.
결국 검찰은 자신을 보호해줄 세력에게 충성하는 듯
그리고 이것은 검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증거이고,
공수처를 하루빨리 설치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권성동은 6분만에 받았대요.ㅋㅋㅋ
공문을 접수하고 윗선에 보고하는것만으로 8분 걸렸다고 해도 엄청 빠른것일텐데 ㅠㅠㅠㅠ 이건 스텐바이 하고있었다고밖에 생각할수가 없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