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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개그맨 공채 면접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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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랙코미디 좃아 ㅋㅋ
얼마나 앞선 유머인가..
약간 미국식인데 이런거 완전 좋앙
미선이 누나는 절대 X라고 말하지만 봉원이 형하고 결혼한거보면 끼리끼리 만난거 같아.
시대를 앞섰네
저 컨셉 기억난다.
키 크고 예쁘장하게 생긴 신인 개그우먼이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서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어쩌구 저쩌구해서 어쩌구하면...
저... 맞아 죽을지도 몰라요.." 하던.
헉 .... 이렇게 슬픈 사연이 있을줄 몰랐네요 ㅠㅠ
이게 어려운 개그인게 너무 진지해버리면 진짠가 싶을거란 말이죠. 진지하면서 동시에 이건 개그다라고 확실히 어필을 하는거 쉽지 않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