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중앙일보 남정호 논설위원입니다.
[남정호의 시시각각] 국내파 문 대통령의 외교 비책
이번 한 주를 달군 그 유명한 논설이죠. 외국물을 못 먹어 본 두 대통령 노무현과 문재인, 1위 자격이 충분하고도 넘치네요.
2위는 한겨레 하어영 기자입니다.
하어영 기사가 요즘 안 보이는데, 아마 권갑장에서 양향자 위원이 밝힌 노룩취재에 대한 분노 표가 반영된 듯 합니다.
3위는 다시 한겨레 이정애 기자입니다.
김정숙씨,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 초청해 청와대 오찬
한결같은 김정숙씨로 대단한 뚝심과 기개를 보여주고 있네요.
4위는 뉴시스 윤다빈 기자입니다.
단호한 文 대통령..선택지 없는 민주당
우원식 "국회 정상화 후 필요시 '조국 수석' 불러야"
이제는 좀 식상한 갈라치기 기사인데, 이런 거 이제 잘 안 통합니다. 바로 걸리죠.
5위는 또 한겨레 김태규 기자입니다.
안경환 낙마 후폭풍…거세지는 ‘조국 책임론’
야당 기관지 같은 모습에 많은 표를 받은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다음 주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걸레. 참 씁쓸합니다
돈이 없고 실력이 없으면 눈치라도 빠르던지.
그런게 똥고집은 엄청세요.
하어영씨, 꾸준하네요...
ㅈㅅ에 스카웃 되고싶어서 저러나????
와~ 조선일보가 순위권에 없다뉘!!!!
대다나다 한걸레~ 좀 더 분발해서 1~5위권 싹쓸이 부탁해~
하나하나 링크타고 들어가서 봐봤는데...정말 대단들 하네요.
날도 덥고 두산베어스도 요즘 빌빌대는데 기자나 해볼까...
잘 봤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빠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히야 어떻게된게 수구꼴보수 보다 수구입진보가 더 많냐?
어?! 한걸레야??
제가 한겨레 절독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역시 걸레는 계속 걸레네요
수건을 한번이라도 걸레로 쓰면 계속 걸레로 쓸수밖에 없는거 같네요.
고작 세자리 수밖에 안받네..
한 다섯자리 이상 받아야 좋을텐데..
기레기보면 버스터콜 누르긴하는데 화력이 더 늘었음 좋겠네요 ㅎ
기레기들의 민낯이 점점더 밝혀지길~
연합찌라시 이슬기 올라올 때 됐는데.
한걸레 김씨 주인공 이정애도.....
명불허전 허....어~
ㅊㅊㅊㅊ
기자는 대체 모하는 애들인지 모르겠음...일베랑 하는짓이 같음
한겨레 개 한심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