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도랐?백혜련씨?

철새 정치인이 이언주가 강경하 장관을 두고 여성 차별적인 발언을 할 때는
같은 반문 페미 라인이라는 이유로 침묵하던 백혜련이 탁 행정관을 두고 날뛰는 건
문 정부의 지지율이 높을 때는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 반문 페미들이 준동하기 시작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민주 내 있는 반문 페미들은 정당이나 당원과는 상관없이
본인들의 정치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 학벌과 연줄로 얽매여 있는 '페미'를 명분으로 한 계파 정치인 겁니다.
더민주에 소속되어 있는 추미애 대표 이하 양향자 최고위원, 이재정 의원, 진선미 의원, 최민희 위원장 등과 같이
능력 있고 개혁성 같은 여성 정치인 중에서 '여성'을 명분으로 페미의 지원을 받아 성장하려는 정치인이 있던가요?
백해련, 이언주와 같이 무능하고 계파 정치를 하려는 인물들만 '페미' 이슈에 반응하여 '갈치' 정치를 하는 거죠.

원내대변인 감투부터 내려놔야 합니다 초선이 벌써부터 내부총질이나하고 싹이 노랗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아 착각하지 마라 당신들이  민주당이라서 찍어준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개혁과 적폐청산을 하는데 여당으로서 힘이 되어 주라고 지지하는 거다.

홍발정 피해자와 주광덕 의원때문에 신상이 공개된 여성피해자에 대한 언급은 쏙 빼고 탁행정관의 10년전 발언만 문제삼는 저의는 분명 의도된 분노가 아닐까 보여지네요. 더럽다 더러워. 구린내가 진동한다.

이번 경우에는 절대 조용하게 넘어가면 안됩니다.
중앙당뿐만 아니라 각 시,도당에 연락하고 항의해서 시끄럽게 해야 합니다.
저런 것들을 지금 꽉 눌러 놓아야 싸움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꼭 기억들 했다가 공천때 단수공천 불가하고 경선 붙혀야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번 경우는 사방에서 시끄럽게 만들어야 됩니다. 중앙당 한 군데에만 얘기한다고 해서 이슈화 돼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퇴도 안함 대응도 안하고 철면피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