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다. 솔직해지자. 굉장히 무섭다. 정부에서 큰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심지어 입법기관에서 '개인이' 그 자체로 기관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홍길동' ' 경고합니다' 하면 굉장히 무섭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사람을 그 자리에 앉혀놓지 말아야 한다. ps. 구글 앱스토어에 해당 App을 개인정보 불법수집 및 무단가공으로 신고함.
사실 내 눈을 의심함.
표로 먹고사는 사람이 저런식의 문자를 회신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음
결국, '표'는 내가 뭔 짓거리를 해도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안하무인의 표출이 아니겠는가. 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https://www.youtube.com/watch?v=CdZYjF9QN74
이런 짓을 일삼는 정부의 수괴 아닌가.
절대 뽑아주면 안됨
싸가지가 없는거지요.
저도 콜앱 신고하긴 했는데 다른 유사앱들도 이런식으로 정보수집 하고 있나요?
아무리 편리함이 중요하다지만 동의도 없이 정보수집을 한다니 좀 무섭네요.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고 있는가
를 아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거지요
ㅎㅎ 결국에 민씨놈도 무서운가보내요 ㅎㅎ
님이 무서울 필요는 일도 없어용
그래...누가 죽나 해보자고 해요..
이럴수록 일을 더 크게 만들어야 깨갱합니다.